【499】 梁帝假寶公神力見地獄苦相 問何以止之 寶公曰 唯聞鐘聲其苦暫息 於是詔天下寺院擊鐘舒徐其聲 〖釋氏稽古略二〗
양제(梁帝; 梁武帝)가 보공(寶公; 寶誌公)의 신력(神力)을 빌려 지옥의 고상(苦相)을 보고 묻되 무엇으로써 그것을 그치게 하겠습니까. 보공(寶公)이 가로되 오직 종소리를 들으면 그 고통을 잠깐 쉽니다. 이에 천하의 사원(寺院)에 조칙(詔勅)하여 종을 치면서 그 소리를 서서(舒徐)히 펴게 했다.
'태화일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일적(泰華一滴) 501 (0) | 2020.11.14 |
---|---|
태화일적(泰華一滴) 500 (0) | 2020.11.13 |
태화일적(泰華一滴) 498 (0) | 2020.11.13 |
태화일적(泰華一滴) 497 (0) | 2020.11.13 |
태화일적(泰華一滴) 496 (0) | 202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