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事文續集 俗云 城門失火殃及池魚 舊說宋城門失火 自汲取池中之水而空竭魚池也 〖禪林疏語考證二〗
사문속집(事文續集) 속담에 이르기를 성문에서 실화하면 재앙이 연못의 고기에 미친다. 구설(舊說)에 송나라 성문에서 실화하자 저절로 연못 속의 물을 길었으므로 물고기의 연못을 공갈(空竭)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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