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06쪽

태화당 2019. 5. 29. 07:58

瞳人瞳孔 也作瞳仁 瞳孔中有看它的人的像 故稱瞳孔爲瞳人 廣燈錄十三剋符道者 口念彌陀雙柱杖 目瞽瞳人不出頭 五燈會元九淸化全怤 問 路逢達道人 不將語默對 未審將甚麼對 師曰 眼裏瞳人吹呌子

동인(瞳人) 동공임. 또 동인(瞳仁)으로 지음. 동공 중에 타인을 보는 사람의 형상이 있는지라 고로 동공을 일컬어 동인(瞳人)이라 함. 광등록13 극부도자. 입으로 미타를 외우고 두 개의 주장자니 눈먼 동인(瞳人)이 출두하지 않는다. 오등회원9 청화전부. 묻되 길에서 달도한 사람을 만나거든 어묵(語默)을 가지고 상대하지 말라 하니 미심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상대해야 합니까. 스님이 가로되 눈 손의 동인(瞳人)이 규자(呌子; 호루라기)를 분다.

 

同人同志人 五家正宗贊二慈明圓 師因同人至 上堂

동인(同人) 동지의 사람. 오가정종찬2 자명원. 스님이 동인(同人)이 이름으로 인해 상당했다.


東印請祖從容錄第三則東印請祖 東印土國王 請二十七祖般若多羅齊 王問曰 何不看經 祖云 貧道入息不居陰界 出息不涉衆緣 常轉如是經 百千萬億卷

동인청조(東印請祖) 종용록 제3칙 동인청조(東印請祖). 동인토 국왕이 27 조 반야다라를 청해 재(; 와 같음)를 베풀었다. 왕이 물어 가로되 왜 간경하지 않습니까. 조사가 이르되 빈도는 입식(入息)하면서 음계(陰界)에 거주하지 않고 출식(出息)하면서 중연(衆緣)에 건너지 않나니 늘 이와 같은 경을 굴리기가 백천만억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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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日卽冬至日 法演語錄中 冬日上堂云 大衆 一百單五近淸明 上元定是正月半(從冬至到淸明約一百零五天 故謂一百單五近淸明)

동일(冬日) 즉 동지일. 법연어록중. 동일(冬日)에 상당해 이르되 대중이여, 일백단오(一百單五; 105)가 청명에 가깝나니 상원은 꼭 이 정월의 반이다(동지로부터 청명에 이르기까지가 약 1백 영 5천인지라 고로 이르기를 일백단오근청명이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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瞳子瞳孔 亦泛指眼睛 五燈會元十六崇福德基 水底金烏天上日 眼中瞳子面前人

동자(瞳子) 동공. 또한 널리 눈동자를 가리킴. 오등회원16 숭복덕기. 물 밑의 금오가 천상의 해며 눈 속의 동자(瞳子)가 면전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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