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子】 梵語究摩羅 鳩摩羅迦 爲八歲以上未冠者之總稱 西國希出家而寄侍於比丘所者 稱曰童子 又經中稱菩薩爲童子 卽非稚齒 以菩薩是如來之王子故也 又取無婬欲念 如世童子之意 [寄歸傳三 玄應音義五 釋氏要覽上] ▲楚石梵琦語錄十三 不二法門離分別 三十二人探水月 文殊童子本無言 却是維摩大饒舌
동자(童子) 범어로는 구마라(究摩羅; 梵 kumāra)ㆍ구마라가임. 8세 이상으로서 관례(冠禮)를 하지 않은 자의 총칭이 됨. 서국에선 출가를 희망하면서 비구의 처소에 기시(寄侍)하는 자를 호칭해 가로되 동자라 함. 또 경중에서 보살을 일컬어 동자라 하기도 하는데 어린 나이가 아니라 보살은 이 여래의 왕자이기 때문인 연고임. 또 음욕의 생각이 없음이 세간의 동자와 같음의 뜻을 취함 [기귀전3. 현응음의5. 석씨요람상]. ▲초석범기어록13. 불이법문은 분별을 여의었거늘/ 32인이 수월을 탐색한다/ 문수동자(文殊童子)는 본래 말이 없거늘/ 도리어 이 유마가 대요설(大饒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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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進土麨】 四十二章經疏鈔三 獻麨者 阿育王經云 佛入王城乞食 德勝小兒 弄土而戲 作舍宅倉庫 以土爲麨 著倉庫中 見佛歡喜 掬倉土麨 奉上世尊 願我當來 蓋於天地廣設供養 後爲育王 王閻浮提 ▲萬善同歸集下 貧女獻潘澱 而位登支佛 童子進土麨 而福受輪王
동자진토초(童子進土麨) 사십이장경소초3. 헌초(獻麨; 보릿가루를 바치다)란 것은 아육왕경에 이르되 불타가 왕성에 들어가 걸식하셨다. 덕승 소아가 흙을 희롱하며 놀면서 사택과 창고를 짓고 흙으로 보릿가루를 삼아서 창고 중에 놓았다. 불타를 보고 환희하며 창고의 토초(土麨)를 움켜 세존에세 받들어 올렸다. 원하오니 내가 당래에 천지를 덮고 공양을 광설(廣設)하게 하십시오. 후생에 육왕이 되어 염부제에 왕 노릇했다. ▲만선동귀집하. 빈녀가 뜨물의 앙금을 바쳐서 벽지불의 지위에 올랐고 동자가 토초를 진상해(童子進土麨) 전륜왕의 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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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作西成】 禪林疏語考證二 東作西成 尙書註 東作者 春月歲功方興 所當作起之事也 西成者 秋月物成之時 所當成就之事也 ▲禪林疏語考證二 服勤東作効計西成
동작서성(東作西成) 선림소어고증2. 동작서성(東作西成) 상서 주(註) 동작(東作)이란 것은 춘월은 세공(歲功)이 바야흐로 일어나므로 작기(作起)의 일에 상당하는 바며 서성(西成)이란 것은 추월은 물성(物成)할 때이므로 성취의 일에 상당하는 바이다. ▲선림소어고증2. 동작(東作)에 복근(服勤; 복무)하여 서성(西成)을 효계(効計; 효험의 계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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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岑燈】 淸代曹洞宗僧大燈 字同岑 詳見大燈
동잠등(同岑燈) 청대 조동종승 대등의 자가 동잠이니 상세한 것은 대등(大燈)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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