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靜】 擧止 行爲 ▲元賢廣錄三十 昔大覺璉動靜尊嚴 圓通訥一見 直以大器期之
동정(動靜) 거지. 행위. ▲원현광록30. 옛적에 대각련은 동정(動靜)이 존엄했다. 원통눌이 한 번 보고는 바로 대기(大器)로써 그를 기대했다.
【東淨】 見東司 ▲幻住庵淸規修葺治疊 後架乃糞穢之聚 其稱爲東淨西淨者 其淨在人不在境也 諸方立淨頭之軄 巾以揩拭 水以洗滌 箒以掃蕩 燈以照明 雖穢而常淨也
동정(東淨) 동사(東司)를 보라. ▲환주암청규 수즙치첩. 후가(後架)는 곧 분예(糞穢)의 무더기다. 그 명칭을 동정서정(東淨西淨)이라 하는 것은 그 청정은 사람에게 있고 경계에 있는 게 아니다. 제방에서 정두(淨頭)의 직을 세워 수건으로 개식(揩拭; 문지르고 닦음)하고 물로 세척하고 비로 소탕하고 등으로 조명한다면 비록 더럽더라도 늘 청정하다.
【洞頂】 茶名 ▲五燈全書六十八箬菴問 茶傾洞頂 香爇雞蘇
동정(洞頂) 차의 이름. ▲오등전서68 약암문. 동정(洞頂)의 차를 기울이고 계소(雞蘇)의 향을 사른다.
【東汀】 五代後周曹洞宗僧 嘉州(四川樂山)人 依撫州曹山慧霞受法 居蛾嵋棋盤寺 [傳燈錄二十三 五燈會元十四]
동정(東汀) 오대 후주 조동종승. 가주(사천 낙산) 사람. 무주 조산혜하에게 의지하여 법을 받았고 아미 기반사에 거주했음 [전등록23. 오등회원14].
【洞庭山】 位於江蘇太湖東 ▲禪宗頌古聯珠通集十二 千聖不傳到今日 口上著來無等匹 洞庭山脚太湖心 行人路上空啾唧(松源岳)
동정산(洞庭山) 강소 태호 동쪽에 위치함. ▲선종송고연주통집12. 천성(千聖)이 전하지 못하고 금일에 이르렀나니/ 입 위에 놓여 제등히 짝할 게 없다/ 동정산(洞庭山)의 다리며 태호의 가운데거늘/ 행인이 노상에서 공연히 두런거린다 (송원악).
【洞庭月】 宋代臨濟宗僧慧月(惠月) 住蘇州洞庭山翠峰禪院 參慧月
동정월(洞庭月) 송대 임제종승 혜월(慧月; 惠月)이 소주 동정산 취봉선원에 주(住)했으니 혜월(慧月)을 참조하라.
【洞庭湖】 位於湖南省北部 中國最大湖水 ▲五宗錄三雲門 擧 藥山問僧 什麽處來 僧云 湖南來 藥山云 洞庭湖水滿也未 僧云 未滿 藥山云 許多時雨水 爲什麽未滿 雲巖代云 湛湛地 洞山代云 什麽劫中曾欠少 師云 秪在這裏
동정호(洞庭湖) 호남성 북부에 위치하는 중국 최대의 호수. ▲오종록3 운문. 거(擧)하다. 약산이 중에게 묻되 어느 곳에서 오느냐. 중이 이르되 호남에서 옵니다. 약산이 이르되 동정호(洞庭湖)의 물이 찼던가 아닌가. 중이 이르되 찼지 않았습니다. 약산이 이르되 허다한 시절에 물을 비 내렸거늘 무엇 때문에 차지 않았는가. 운암이 대운(代云)하되 담담지(湛湛地). 동산이 대운(代云)하되 어느 겁 중에 일찍이 모자랐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단지 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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