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27쪽

태화당 2019. 5. 29. 08:57

洞偕宋代雲門宗僧 住蘇州靈巖山寺 依越州天衣萬壽寺義懷得法 [續傳燈錄八]

동해(洞偕) 송대 운문종승. 소주 영암산사에 주()했고 월주 천의 만수사 의회에게서 득법했음 [속전등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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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大師唐代新羅國僧無相 在四川弘揚禪法二十餘年 世稱東海大師 詳見無相

동해대사(東海大師) 당대 신라국승 무상이 사천에 있으면서 20여 년 동안 선법을 홍양한지라 세칭이 동해대사니 상세한 것은 무상(無相)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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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湧元代楊岐派僧德湧 字東海 詳見德湧

동해용(東海湧) 원대 양기파승 덕용의 자가 동해니 상세한 것은 덕용(德湧)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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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行共同行脚參訪 亦爲共同行脚參訪者之稱 五燈會元七雪峰義存 我有箇同行住巖頭 祖堂集十九香嚴 師與樂普同行 欲得相別時 樂普云 同行什摩處去 師云 去東京 普曰 去作什摩 師云 十字路頭卓庵去

동행(同行) 공동으로 행각하며 참방함. 또 공동으로 행각하며 참방하는 자의 칭호가 됨. 오등회원7 설봉의존. 나에게 동행(同行)이 있었는데 암두에 거주한다. 조당집19 향엄. 스님이 낙보와 동행(同行)하다가 서로 헤어짐을 얻고자 할 때 낙보가 이르되 동행(同行)은 어디로 가려는가. 스님이 이르되 동경으로 간다. 낙보가 가로되 가서 무엇하려는가. 스님이 이르되 십자로두에 암자를 세우겠다.


童行行 行者 乃於寺院服雜務者 禪宗寺院對於尙未得度之年少行者 稱爲童行 又稱童侍 僧童 道者 行童 其所居之室 則稱童行堂 行堂 又敎訓童行 謂之訓童行 聯燈會要五西園曇藏 因自燒浴次 僧問 和尙不使沙彌童行 何得自燒 師撫掌三下

동행(童行) ()은 행자니 곧 사원에서 잡무에 복무하는 자임. 선종 사원에서 아직 득도하지 아니한 연소한 행자에 대해 일컬어 동행(童行)이라 함. 또 칭호가 동시(童侍)ㆍ승동(僧童)ㆍ도자(道者)ㆍ행동(行童). 그의 거처하는 바의 방은 곧 호칭이 동행당(童行堂)ㆍ행당(行堂)이며 또 동행을 교훈함을 일컬어 훈동행(訓童行)이라 함. 연등회요5 서원담장. 스스로 불을 지펴 목욕하던 차에 중이 묻되 화상은 사미동행(沙彌童行)을 시키지 않고 왜 스스로 불을 지피십니까. 스님이 손바닥을 세 번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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