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 吾法中以悟爲不悟無過 惟不悟而稱悟者大妄語成 〖無異元來廣錄三十〗
오법(吾法) 가운데엔 오(悟)로써 불오(不悟)를 삼음은 허물이 없지만 오직 깨치지 못하고서 깨쳤다고 일컫는 자는 대망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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