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佛話經云 比丘在聚 身口精勤 諸佛咸憂 比丘在山 息事安臥 諸佛皆喜 〖宗鏡錄四十四〗
불화경에 이르되 비구가 취락(聚落; 聚)에 있으면서 몸과 입을 정근(精勤)하더라도 제불이 모두 근심하고 비구가 산에 있으면서 일을 쉬고 편안히 누웠더라도 제불이 모두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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