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苦者 所謂無量諸苦 集者 所謂無量煩惱 滅者 所謂無量解脫 道者 所謂無量方便 〖宗鏡錄十二〗
고(苦)란 것은 이른 바 무량한 제고(諸苦)며 집(集)이란 것은 이른 바 무량한 번뇌며 멸(滅)이란 것은 이른 바 무량한 해탈이며 도(道)란 것은 이른 바 무량한 방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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