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31쪽

태화당 2019. 5. 29. 09:33

擊 打 密菴語錄 廁坑籌子?跳入諸人八萬四千毛竅裏 觸著五臟神 惡發連兜兩掌 直得血濺梵天

() (). (). 밀암어록. 측간 구덩이의 주자(籌子)가 제인의 84천 털구멍 속으로 펄쩍 뛰어들어가 오장신(五臟神)을 건드리자 악발하여 연거푸 양장(兩掌)을 두()하니 바로 피를 범천에 뿌림을 얻는다.

) --> 

後綴 用于名詞或謂詞之後 聯燈會要五利山和尙 僧問 衆色歸空 空歸何所 師云 舌頭不出口 無門關平常是道 若無閑事挂心頭  便是人間好時節 用于表示方位的詞之後 大慧語錄二十二 古人不得已 見爾迷却路 爲爾作箇指路頭主人而已 五燈會元十三雲居昌 問 紅爐猛焰時如何 師曰 裏頭是甚麽

() 후철. 명사 혹 위사(謂詞)의 뒤에 씀. 연등회요5 이산화상. 중이 묻되 뭇 색이 공으로 돌아가거니와 공은 어느 곳으로 돌아갑니까. 스님이 이르되 설두(舌頭)가 입을 벗어나지 않는다. 무문관 평상시도. 만약 쓸모없는 일을 심두(心頭)에 걺이 없다면 바로 이 인간이 좋은 시절이다. 방위를 표시하는 언사 뒤에 씀. 대혜어록22. 고인이 부득이하여 너희가 길을 미혹함을 보고 너희를 위해 노두(路頭)의 주인을 가리킴을 지었을 따름이다. 오등회원13 운거창. 묻되 홍로가 맹렬히 탈 때는 어떻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이두(裏頭)에 이 무엇인가.

) --> 

杜家對不涉典章不傍稽古 動輒發表高論之人 稱爲杜撰家杜家 參杜撰 古尊宿語錄四十二雲庵眞淨 問 一棒一喝 未當宗乘 說妙談玄 全乖道體 去此二途 請師端的 師云 葛藤杜家 別置一問來

두가(杜家) 전장(典章)에 건너지 않고 계고(稽古)를 곁하지 않고 움직였다 하면 곧 고론(高論)을 발표하는 사람을 일컬어 두찬가(杜撰家)ㆍ두가(杜家)라 함. 두찬(杜撰)을 참조하라. 고존숙어록42 운암진정. 묻되 11(一棒一喝)은 종승에 상당하지 않고 묘를 설하고 현을 얘기함은 모두 도체(道體)에 어긋납니다. 2()를 떠나 스님의 단적(端的)을 청합니다. 스님이 이르되 갈등의 두가(杜家), 따로 한 질문을 조치하여 오너라.

) --> 

頭角猶頭緖 端緖 雲門廣錄上 自是汝諸人信根淺薄 惡業濃厚 突然起得如許多頭角

두각(頭角) 두서ㆍ단서와 같음. 운문광록상. 스스로 이 너희 제인이 신근(信根)이 천박하고 악업이 농후하여 돌연히 허다한 두각(頭角)을 일으킨다.

) --> 

陡覺陡 突然 密菴語錄 倒屣門迎開笑面 林泉陡覺起風雷

두각(陡覺) ()는 돌연. 밀암어록. 신을 거꾸로 신고 문영(門迎)하면서 웃는 얼굴을 펴나니 임천에서, 풍뢰가 일어남을 두각(陡覺)한다.




자세히 보기

http://blog.daum.net/pyungsimsa/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