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角生】 比喩變成畜生 ▲祖堂集十六南泉 豈不見道 智不到處 切忌說著 說著則頭角生 喚作如如 早是變 直須向異類中行
두각생(頭角生) 변해 축생으로 이루어짐을 비유. ▲조당집16 남천. 어찌 말함을 보지 못했는가, 지(智)가 이르지 않는 곳은 설함을 간절히 꺼리나니 설한다면 곧 두각이 난다(頭角生). 여여라고 불러지으면 벌써 이는 변한 것이니 바로 모름지기 이류(異類) 가운데를 향해 가야 하리라.
【蠧簡】 禪林疏語考證二 蠧簡 謂蠧木中虫也 又書中蠧魚 韓退之詩 豈殊蠧書虫 生死文字間 簡 牒 詩小雅曰 畏此簡書 ▲禪林疏語考證二 苦摩蠧簡 幾興奪錦之思
두간(蠧簡) 선림소어고증2. 두간(蠧簡) 이르자면 두(蠧; 좀. 나무좀)는 나무 속의 벌레임. 또 서책 중의 두어(蠧魚; 빈대좀. 좀)임. 한퇴지의 시 어찌 두서충(蠧書虫)과 다르리오, 생사가 문자 사이다. 간(簡)은 첩(牒; 서찰. 문서)임. 시 소아에 가로되 이 간서(簡書)를 두려워한다. ▲선림소어고증2. 두간(蠧簡)에게 시달리면서(苦摩) 자주 탈금(奪錦)의 생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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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工部】 唐代詩人杜甫 後爲工部侍郞 故稱杜工部 詳見杜甫 ▲祖庭事苑二 杜工部所謂才大今詩伯
두공부(杜工部) 당대 시인 두보가 후에 공부시랑이 된지라 고로 두공부로 일컬음. 상세한 것은 두보(杜甫)를 보라. ▲조정사원2. 두공부(杜工部)가 이른 바 재능이 큰 것은 여금의 시백(詩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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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光庭】 (850-933) 字聖賓 號東瀛子 縉雲人 唐懿宗時 考進士未中 後到天台山入道 後來追隨前蜀王建 官至戶部侍郞 賜號傳眞天師 晚年辭官隱居四川靑城山 一生著作頗多 [百度百科] ▲禪林寶訓音義 杜撰 上 塞也 下 造也 述也 言不通古法 而自造也 如杜光庭 假佛經 而作道經也
두광정(杜光庭) (850-933) 자는 성빈이며 호는 동영자니 진운 사람. 당의종 시 진사에 고시(考試)했으나 합격하지 못했음. 후에 천태산에 이르러 입도(入道)했음. 후래에 전촉(前蜀) 왕건을 추수(追隨)하며 벼슬이 호부시랑에 이르렀고 전진천사(傳眞天師)란 호를 주었음. 만년에 관직을 사양하고 사천 청성산에 은거했음. 일생에 저작이 파다함 [백도백과]. ▲선림보훈음의. 두찬(杜撰) 상은 색(塞)이며 하는 조(造)며 술(述)임. 말하자면 옛 법과 통하지 못하고 스스로 지음이니 두광정(杜光庭)이 불경을 가차(假借)하여 도경(道經)을 지은 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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