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33쪽

태화당 2019. 5. 29. 09:36

逗敎以佛音敎 投于衆生心機中也 五家正宗贊四芭蕉徹 隨機逗敎 遂有三乘名字流傳於天上人間

두교(逗敎) 불타의 음교(音敎)를 중생의 심기 중에 투입함. 오가정종찬4 파초철. 근기 따라 두교(逗敎)하여 드디어 3()의 명자가 천상과 인간에 유전(流傳)했다.

) --> 

杜口沈默不語 肇論 釋迦掩室於摩竭 淨名杜口於毘耶 祖堂集六洞山 師曰 經中有一句語不會 院主云 不會那裏 師曰 不會無眼耳鼻舌身意 請和尙爲某甲說 院主杜口無言

두구(杜口) 침묵하며 말하지 않음. 조론. 석가가 마갈에서 엄실(掩室)하고 정명이 비야에서 두구(杜口)했다. 조당집6 동산. 스님이 가로되 경중에 1구의 말이 있어 알지 못합니다. 원주가 이르되 어느 속을 알지 못합니까. 스님이 가로되 무안이비설신의를 알지 못합니다. 화상에게 청하건대 모갑을 위해 설하시오. 원주가 두구무언(杜口無言)이었다.

) --> 

杜口毘耶文殊在毘耶城 向維摩問不二法門 維摩以沈默對之 詳見不二法門 曹溪大師別傳 杜口毘耶 聲聞被呵 菩薩辭退 如淨語錄上 杜口毘耶城 淨名敗缺話柄

두구비야(杜口毘耶) 문수가 비야성에 있으면서 유마를 향해 불이법문을 묻자 유마가 침묵으로 그에 응대했으니 상세한 것은 불이법문(不二法門)을 보라. 조계대사별전. 비야에서 두구(杜口毘耶)하매 성문은 꾸짖음을 입고 보살은 사퇴했다. 여정어록상. 비야성에서 두구(杜口毘耶城)하니 정명이 화병(話柄; 화제. 이야깃거리)을 패결(敗缺)했다.

) --> 

杜夔字公良 河南人 擅長音律 管弦等各種樂器 他無所不能 仕於曹操曹丕之世 漢中平五年(188) 因病離職 文帝曹丕黃初年間 任太樂令 協律都尉 [百度百科] 鐔津文集五 杜夔修樂 擧樂之文者也 

두기(杜夔) 자는 공량이며 하남 사람. 음률에 천장(擅長; 홀로 特長을 갖춤)해 관현 등 각종 악기에 그가 능하지 않는 바가 없었음. 조조와 조비의 시대에 벼슬했고 한 중평 5(188) 병환으로 인해 직책을 떠났고 문제 조비 황초년 간 태악령과 협률도위에 임명되었음 [백도백과]. 심진문집5. 두기(杜夔)는 음악을 수습(修習)했으며 악곡의 문장을 든 자다.  

) --> 

逗機洪武正韻 逗 物相投合也 玄沙廣錄上 問 如何是逗機說法 師云 你名什麽

두기(逗機) 홍무정운 두() 물건이 서로 투합함이다. 현사광록상. 묻되 무엇이 이 두기(逗機)의 설법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너의 이름이 무엇인가.




자세히 보기

http://blog.daum.net/pyungsimsa/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