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일적

태화일적(泰華一滴) 929

태화당 2020. 11. 27. 09:26

929夫有所知 則有所不知 以聖心無知 故無所不知 不知之知 乃曰一切知 肇論

 

무릇 아는 바가 있음은 곧 알지 못하는 바가 있음이다. 성심(聖心)은 앎이 없기 때문에 고로 알지 못하는 바가 없나니 부지(不知)의 지()라야 이에 가로되 일체지(一切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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