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夫有所知 則有所不知 以聖心無知 故無所不知 不知之知 乃曰一切知 〖肇論〗
무릇 아는 바가 있음은 곧 알지 못하는 바가 있음이다. 성심(聖心)은 앎이 없기 때문에 고로 알지 못하는 바가 없나니 부지(不知)의 지(知)라야 이에 가로되 일체지(一切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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