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 已去無有去 未去亦無去 離已去未去 去時亦無去 〖中論一〗
이미 가도 감이 있지 않고/ 가지 않아도 또한 감이 없다/ 이미 감과 가지 않음을 여의니/ 갈 때에도 또한 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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