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5】 尙書云 天作孽猶可違 自作孽不可逭 〖金剛經纂要刊定記一〗
상서에 이르되 하늘이 지은 재앙(孽; 서자 얼. 재앙 얼)은 오히려 가히 위배하지만 자기가 지은 재앙은 가히 피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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