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38쪽

태화당 2019. 5. 29. 09:46

杜默沈默不語 傳燈錄二十五法安慧濟 如今更別說箇什麽卽得 然承恩旨 不可杜默去也

두묵(杜默) 침묵하며 말하지 않음. 전등록25 법안혜제. 여금에 다시 달리 무엇을 설해야 곧 옳겠는가. 그러하여 성은(聖恩)의 성지(聖旨)를 받았으니 두묵(杜默)함은 옳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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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文章杜撰文章 五家正宗贊二懶庵需 杜文章久爾隨邪 遺敎經驀然打正

두문장(杜文章) 두찬의 문장. 오가정종찬2 나암수. 두문장(杜文章)은 오래 삿됨을 따랐고 유교경(遺敎經)이 갑자기 바름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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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鉢應量器 又名頭鉢 [象器箋二十] 百丈淸規六日用軌範 不得將頭鉢盛濕食 (中略)洗鉢以頭鉢盛水 次第洗鐼子

두발(頭鉢) 응량기를 또 두발로 이름함 [상기전20]. 백장청규6 일용궤범. 두발(頭鉢)을 가지고 젖은 음식을 담음을 얻지 못한다 (중략) 세발(洗鉢)하면 두발에 물을 담아 차제로 분자(鐼子; 小鉢)를 씻는다.


頭白齒豁表示老貌 五燈會元十二翠巖可眞 明(慈明)遽問 如何是佛法大意 師曰 無雲生嶺上 有月落波心 明嗔目喝曰 頭白齒豁 猶作這箇見解 如何脫離生死

두백치활(頭白齒豁) 늙은 모양을 표시. 오등회원12 취암가진. (; 慈明)이 급히 묻되 무엇이 이 불법의 대의인가. 스님이 가로되 구름이 고개 위에 남이 없으면 달이 파도 가운데 떨어져 있습니다. 자명이 성난 눈으로 할()하고 가로되 두백치활(頭白齒豁)하면서 오히려 이러한 견해를 지으니 어떻게 생사를 탈리(脫離; 이탈)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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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白齒黃表示老貌 雲門廣錄下 師云 首座在此久住 頭白齒黃 作這箇語話

두백치황(頭白齒黃) 늙은 모양을 표시. 운문광록하. 스님이 이르되 수좌가 여기에 있으면서 오래 거주했거늘 두백치황(頭白齒黃)하면서 이러한 어화를 짓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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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法順唐代華嚴宗初祖杜順 法號法順 詳見杜順 宗門拈古彚集四 杜法順大師法身頌曰 懷州牛喫禾 益州馬腹脹 天下覓醫人 灸猪左膊上

두법순(杜法順) 당대 화엄종 초조 두순의 법호가 법순이니 상세한 것은 두순(杜順)을 보라. 종문염고휘집4. 두법순대사(杜法順大師)의 법신송에 가로되 회주의 소가 벼를 먹었는데/ 익주의 말이 배탈이 났다/ 천하에 의인(醫人)을 찾았더니/ 돼지의 왼쪽 어깨 위에 뜸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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