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詞】 沈默不語 ▲密菴語錄 僧問 釋迦掩室 淨名杜詞 以至諸方橫拈倒用 總是撩鉤搭索 畢竟直截一句 作麽生道
두사(杜詞) 침묵하며 말을 하지 않음. ▲밀암어록. 중이 묻되 석가는 엄실(掩室)하고 정명은 두사(杜詞)했으며 제방에서 횡념도용(橫拈倒用)함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는 요구탑삭(撩鉤搭索)입니다. 필경에 직절(直截)의 1구를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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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漺】 淸代臨濟宗居士 字子濂 靑州(今屬山東)人 順治四年(1647)進士 受法於山翁道忞 遊戲諸方 歷參鐵舟海於鎭江金山 [五燈全書七十五]
두상(杜漺) 청대 임제종거사. 자는 자렴이며 청주(지금 산동에 속함) 사람. 순치 4년(1647) 진사(進士). 산옹도민(山翁道忞)에게서 법을 받았고 제방을 유희하면서 철주해를 진강 금산에서 역참(歷參)했음 [오등전서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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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上】 最初 末後的相對語 ▲碧巖錄第四則 頭上太高生 末後大低生
두상(頭上) 최초. 말후의 상대어. ▲벽암록 제4칙. 두상(頭上)엔 태고생이더니 말후엔 태저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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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上更增頭】 同頭上安頭 ▲傳燈錄二十二龍境倫 初開堂 提起拂子曰 還會麽 若會卽頭上更增頭 若不會卽斷頭取活
두상갱증두(頭上更增頭) 두상안두와 같음. ▲전등록22 용경륜. 처음 개당하면서 불자를 제기하고 가로되 도리어 아느냐, 만약 안다면 곧 머리 위에 다시 머리를 더함이며(頭上更增頭) 만약 알지 못한다면 곧 머리를 베고 삶을 취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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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上捲輪冠脚下無憂履】 捲輪冠者 準舍那寶冠云 古鈔云 全相漢書曰 漢王與韓信升壇 漢王穿法服 平天冠 無憂履 藍天帶 袞龍服云云 [碧巖錄種電鈔] ▲碧巖錄第九十九則 肅宗帝問忠國師 如何是十身調御(作家君王 大唐天子 也合知恁麽 頭上捲輪冠脚下無憂履)
두상권륜관각하무우리(頭上捲輪冠脚下無憂履) 권륜관이란 것은 사나보관(舍那寶冠)에 준거하자면 이르기를 고초(古鈔)에 이르되 전상한서(全相漢書)에 가로되 한왕(漢王)과 한신이 단상(壇上)에 올랐다. 한왕이 법복을 입었는데 평천관(平天冠)이며 무우리(無憂履)며 남천관(藍天帶)이며 곤룡복(袞龍服)이었다 운운 [벽암록종전초]. ▲벽암록 제99칙. 숙종제(肅宗帝)가 충국사에게 묻되 무엇이 이 십신조어(十身調御)입니까 (작가 군왕이며 대당천자니 또한 합당히 이러히 안다. 頭上엔 捲輪冠이며 脚下엔 無憂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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