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斗柄】 杓也 卽北斗柄部的三顆星 ▲虛堂集第六十八則 淸秋月轉霜輪後 半夜星河斗柄垂
두병(斗柄) 표(杓; 북두 자루)임. 곧 북두 자루 부분의 세 알의 별. ▲허당집 제68칙. 청주(淸秋)의 달이 상륜(霜輪)을 돌린 후, 반야의 성하(星河; 은하수)에 두병(斗柄)이 드리웠다.
【斗柄回春】 鶡冠子曰 斗柄東指 天下皆春 斗柄南指 天下皆夏 ▲虛堂語錄九 斗柄回春 日日數來添一歲
두병회춘(斗柄回春) 갈관자에 가로되 두병이 동을 가리키면 천하가 다 봄이며 두병이 남을 가리키면 천하가 다 여름이다. ▲허당어록9. 두병이 회춘(斗柄回春)하니 날마다 세어 보매 한 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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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甫】 (712-770) 唐代詩人 字子美 鞏縣(河南鞏義)人 祖籍襄陽(今屬湖北) 居杜陵 自稱杜陵布衣 又稱少陵野老 肅宗至德二年(757) 拜右拾遺 後爲工部侍郞 善爲詩歌 雄渾奔放 與李白齊名 好與方外遊 其詩有漠漠世界黑 區區爭奪繁 唯有摩尼珠 照耀濁水源 傳燈無白日 布地有黃金 願聞第一義 回向初地心 有杜工部集 [佛法金湯編八] ▲禪林疏語考證三 杜甫詩 蝸牛角上爭何事 石火光中寄此身
두보(杜甫) (712-770) 당대 시인. 자는 자미며 공현(하남 공의) 사람. 조적(祖籍)은 양양(지금의 호북)임. 두릉에 거주한지라 자칭이 두릉포의(杜陵布衣)며 또 호칭이 소릉야로(少陵野老). 숙종 지덕 2년(757) 우습유에 제배(除拜)되었고 후에 공부시랑(工部侍郞)이 되었음. 시가(詩歌)를 잘했는데 웅혼(雄渾; 웅장하여 막힘이 없음)하고 분방(奔放)했으며 이백(李白)과 더불어 명성이 가지런했음. 방외(方外)와 놀기를 좋아했음. 그 시에 막막(漠漠)한 세계는 어둡고/ 구구(區區)히 번화를 쟁탈한다/ 오직 마니주가 있어/ 탁한 수원을 밝게 비춘다/ 등을 전하매 백일(白日)이 없고/ 땅에 깔린 황금이 있다/ 원컨대 제1의(義)를 듣고/ 초지(初地)의 마음으로 회향하리라 한 게 있음. 두공부집이 있음 [불법금탕편8]. ▲선림소어고증3. 두보(杜甫)의 시 와우(蝸牛; 달팽이)의 뿔 위에서 무슨 일을 다투느냐, 석화의 빛 속에 이 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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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峰琴】 明代臨濟宗僧淨琴 曾住斗峰 詳見淨琴
두봉금(斗峰琴) 명대 임제종승 정금이 일찍이 두봉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정금(淨琴)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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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鐼】 第一之鐼子也 爲盛羹者 於三個鐼中爲最大 故名頭鐼 ▲禪苑淸規一赴粥飯 只展三鉢 次開袋 取匙筯 安橫於頭鐼之後
두분(頭鐼) 첫째의 분자(鐼子; 小鉢)니 국을 담는 것이 됨. 3개의 분(鐼) 가운데 가장 크므로 고로 이름이 두분임. ▲선원청규1 부죽반. 다만 3발(鉢)만 펴고 다음에 발대(鉢袋)를 열어 숟가락과 젓가락을 취하여 두분(頭鐼)의 뒤에 가로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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