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7】 如來初生處 生時行七步 顧視諸四方 擧手指天上 我今最後生 當得無上道 天上及於人 我爲無上尊 〖雜阿含經二十三〗
여래가 초생(初生)한 곳에서/ 탄생할 때 일곱 걸음을 행하고/ 모든 사방을 돌아보며/ 손을 들어 천상을 가리켰다/ 내가 이제 최후의 생이니/ 마땅히 무상도(無上道)를 얻어/ 천상 및 인간에/ 내가 무상존(無上尊)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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