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上寶蓋足下雲生】 是佛敎神話中佛與神的形象 禪錄中用此語 暗指佛及悟道成佛境界 ▲傳燈錄十七瑞巖師彦 僧問 頭上寶蓋現 足下雲生時如何 師曰 披枷帶鎖漢 曰 頭上無寶蓋 足下無雲生時如何 師曰 猶有杻在
두상보개족하운생(頭上寶蓋足下雲生) 이는 불교 신화 중에 불타와 신의 형상임. 선록 중에선 이 말을 써 가만히 불타 및 오도하여 성불한 경계를 가리킴. ▲전등록17 서암사언. 중이 묻되 두상에 보개가 나타나고 족하에 구름이 날(頭上寶蓋現 足下雲生) 땐 어떻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피가대쇄(披枷帶鎖)한 자다. 가로되 두상에 보개가 없고 족하에 구름이 남이 없을 때는 어떻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오히려 추(杻; 수갑. 쇠고랑)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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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上安頭】 頭上再加一箇頭 比喩重複累贅 安 安放 ▲碧巖錄第三十四則 白雲重重(千重百匝 頭上安頭) ▲傳燈錄十六樂普山元安 今有一事問汝等 若道遮箇是 卽頭上安頭 若道遮箇不是 卽斬頭求活
두상안두(頭上安頭) 머리 위에 다시 한 개의 머리를 더함이니 중복과 누췌(累贅; 군더더기)에 비유. 안(安)은 안방(安放; 안치). ▲벽암록 제34칙. 백운이 중중하다 (千重百匝이며 頭上安頭다). ▲전등록16 낙보산원안. 지금 1사(事)가 있어 너희 등에게 묻는다. 만약 말하기를 이것이 옳다 하면 곧 두상안두(頭上安頭)며 만약 말하기를 이것이 옳지 않다 하면 곧 머리를 베고 삶을 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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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上著頭】 同頭上安頭 著 安放 ▲傳燈錄十九雲門文偃 諸和尙子 饒爾道有什麽事 猶是頭上著頭 雪上加霜 棺木裏瞠眼 炙瘡瘢上著艾燋 遮箇一場狼藉 不是小事
두상착두(頭上著頭) 두상안두와 같음. 착(著)은 안방(安放; 안치). ▲전등록19 운문문언. 여러 화상자(和尙子)여, 가령(饒) 너희가 말한다 해도 무슨 일이 있겠는가. 오히려 이는 두상착두(頭上著頭)며 설상가상이다. 관목(棺木) 속에서 눈을 깜작임이며 뜸질한 흉터 위에 쑥불을 놓음이다. 이것은 한바탕의 낭자(狼籍)니 이는 작은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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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禪】 杜撰禪和的略語 見杜撰禪和 ▲禪門拈頌集第四三六則 崇勝珙頌 問處一般答處同 如何末後有西東 杜禪不見優玄處 各恠秀能南北宗
두선(杜禪) 두찬선화의 약어(略語)니 두찬선화를 보라. ▲선문염송집 제436칙. 숭승공이 송하되 묻는 곳이 일반이며 답하는 곳도 같나니/ 어떻게 말후에 서동(西東)이 있으리오/ 두선(杜禪)이 우현(優玄)한 곳을 보지 못해/ 각기 수능(秀能)의 남북종을 괴이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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