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抖擻屎腸】 謂浣洗屎腸 喩指棄除心思 ▲虛堂語錄八 來日定是大年朝 抖擻屎腸說向伊
두수시장(抖擻屎腸) 이르자면 시장(屎腸)을 완세(浣洗; 세척)함이니 심사(心思)를 버리고 제거함을 비유로 가리킴. ▲허당어록8. 내일은 꼭 이 대년(大年)의 아침이니 시장을 두수(抖擻屎腸)하고 너희를 향해 설하겠다.
) -->
【抖擻精神】 振作精神之義 ▲五燈會元十光慶遇安 問 心月孤圓 光呑萬象 如何是呑萬象底光 師曰 大衆總見汝恁麽問 曰 光呑萬象從師道 心月孤圓意若何 師曰 抖擻精神著
두수정신(抖擻精神) 정신을 진작함의 뜻. ▲오등회원10 광경우안. 묻되 심월이 고원(孤圓)하여 빛이 만상을 삼켰다 하니 무엇이 이 만상을 삼킨 빛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대중이 모두 이러히 묻는 너를 본다. 가로되 빛이 만상을 삼킨 것은 스님의 말씀을 좇겠습니다만 심월이 고원하다 한 뜻은 무엇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정신을 두수(抖擻精神)하라.
【杜順】 (557-640) 華嚴宗初祖 唐代雍州萬年(陝西臨潼縣北)人 俗姓杜 十八歲出家 法號法順 師事因聖寺之僧珍(道珍) 受習定業 後住於終南山 宣揚華嚴敎綱 其言敎多貶抑浮詞 彰顯正理 路見神樹鬼廟必焚除之 唐太宗聞其德風 引入宮內禮遇之 師復遊歷郡國 勸念阿彌陀佛 竝撰五悔文 讚詠淨土 貞觀十四年於南郊義善寺示寂 壽八十四 後人尊爲華嚴宗第一祖 世稱文殊化身 帝心尊者 燉煌菩薩 弟子中以智儼名聲最著 著有華嚴五敎止觀 華嚴法界觀門 十門實相觀 會諸宗別見頌等各一卷 [續高僧傳二十五 華嚴經傳記三 同四 終南山杜順禪師緣起 佛祖統紀二十九 同三十九] ▲碧巖錄第九十六則 杜順和尙道 懷州牛喫禾 益州馬腹脹 天下覓醫人 灸猪左膊上
두순(杜順) (557-640) 화엄종 초조. 당대 옹주 만년(섬서 임동현 북) 사람. 속성이 두(杜). 18세에 출가했고 법호는 법순(法順). 인성사의 승 진(珍; 道珍)을 사사(師事)하여 정업(定業)을 수습(受習)했음. 후에 종남산에 거주하면서 화엄의 교강(敎綱)을 선양했음. 그의 언교(言敎)는 다분히 부사(浮詞)를 폄억(貶抑)하고 정리(正理)를 창현(彰顯)했음. 길에서 신수(神樹)나 귀묘(鬼廟)를 보면 반드시 태워 제거했음. 당태종이 그의 덕풍을 듣고 궁내에 인입(引入)하여 그를 예우했음. 스님이 다시 군국(郡國)을 유력(遊歷)하며 아미타불을 외울 것을 권했으며 아울러 오회문(五悔文)을 지어 정토를 찬영(讚詠)했음. 정관 14년 남교(南郊) 의선사에서 시적했음. 나이 84. 후인이 존중해 화엄종 제1조로 삼았음. 세칭이 문수화신ㆍ제심존자(帝心尊者)ㆍ돈황보살. 제자 중에 지엄(智儼)의 명성이 가장 드러났음. 저서에 화엄오교지관ㆍ화엄법계관문ㆍ십문실상관ㆍ회제종별견송 등 각 1권이 있음 [속고승전25. 화엄경전기3, 동4. 종남산두순선사연기. 불조통기29, 동39]. ▲벽암록 제96칙. 두순화상(杜順和尙)이 말하되 회주(懷州)의 소가 벼를 먹었는데/ 익주(益州)의 말이 배탈이 났다/ 천하에 의인(醫人)을 찾았더니/ 돼지의 왼쪽 어깨 위에 뜸질하더라.
자세히 보기
'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46쪽 (0) | 2019.05.29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45쪽 (0) | 2019.05.29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43쪽 (0) | 2019.05.29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42쪽 (0) | 2019.05.29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41쪽 (0) | 2019.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