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拗子】 不依軌轍不順人情之人 子 後綴 ▲禪林寶訓四 或菴旣領住持 士庶翕然來歸 衲子傳至虎丘 瞎堂曰 遮箇山蠻杜拗子 放拍盲禪治爾那一隊野狐精 ▲五燈全書一百十三久默大音 山僧是個杜抝子志 煨折脚鐺於窮谷
두요자(杜拗子) 궤철에 의지하지 않고 인정을 따르지 않는 사람. 자는 후철. ▲선림보훈4. 혹암이 이미 주지를 받자 사서(士庶)가 흡연(翕然; 한 곳으로 쏠리는 정도가 대단한 모양)히 내귀(來歸)했다. 납자가 호구에 전해 이르자 할당(瞎堂)이 가로되 이 산만(山蠻)의 두요자(杜拗子)가 박맹선(拍盲禪)을 놓아 너희의 저 한 무리의 야호정(野狐精)을 다스리는구나. ▲오등전서113 구묵대음. 산승은 이 두요자(杜抝子)의 의지로 궁벽한 계곡에 절각쟁(折脚鐺; 다리 부러진 노구솥)을 태웠다(음식을 익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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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宇】 杜鵑 參蜀魄 ▲寶覺祖心語錄 晩春道中 江邊草色和煙碧 嶺上雲容帶雲飛 杜宇却能譚實相 聲聲勸道不如歸
두우(杜宇) 두견이니 촉백(蜀魄)을 참조하라. ▲보각조심어록. 만춘도중(晩春道中) 강변의 초색은 아지랑이와 함께 푸르고/ 영상의 운용(雲容)은 구름을 가지고 난다/ 두우(杜宇)가 도리어 능히 실상을 말하나니/ 소리마다 권해 말하기를 불여귀(不如歸)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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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牛】 二十八宿中 斗星與牛星 卽北斗星與牽牛星 ▲列祖提綱錄十八雪竇宗 寶劍未出匣 神光射斗牛
두우(斗牛) 28수(宿) 중에 두성(斗星)과 우성(牛星)이니 곧 북두성과 견우성. ▲열조제강록18 설두종. 보검이 갑(匣; 칼집)을 나오지 않았거늘 신광이 두우(斗牛)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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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牛女虗危室畢】 七字皆星宿名 ▲列祖提綱錄三十八龍門遠 天得一 斗牛女虗危室畢 地得一 草木山河幷土石
두우녀허위실필(斗牛女虗危室畢) 7자(字)는 모두 성수(星宿)의 이름. ▲열조제강록38 용문원. 하늘이 일(一)을 얻음은 두우녀허위실필(斗牛女虗危室畢)이며 땅이 일을 얻음은 초목산하와 아울러 토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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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兜一喝】 一言兜字並看 [葛藤語箋] ▲兀菴普寧語錄上 待他道豈有二文殊 便與兜一喝
두일할(兜一喝) 일언(一言)과 두자(兜字)를 함께 보라 [갈등어전]. ▲올암보녕어록상. 그가 말하되 어찌 두 문수가 있으리오 함을 기다렸다가 바로 두일할(兜一喝)하여 주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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