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66쪽

태화당 2019. 5. 29. 10:39

得乘三大乘之一 得 得果得機之意 謂得果故能自解脫 得機故能令他解脫 宗鏡錄九十 觀心三大乘者 (中略)三得乘 若得果故 自解脫 若得機故 令他解脫

득승(得乘) 3대승(大乘)의 하나. ()은 득과득기(得果得機)의 뜻. 이르자면 과()를 얻는 고로 능히 스스로 해탈하고 기()를 얻는 고로 능히 타인으로 하여금 해탈하게 함. 종경록90. 관심(觀心)3대승(大乘)이란 것은 (중략) 3. 득승(得乘) 이에 득과(得果)하는 고로 스스로 해탈하고 이에 득기(得機)하는 고로 타인으로 하여금 해탈하게 한다.


得勝堂天帝與修羅戰而勝 令毘首羯磨作最勝之堂 名曰得勝堂 [止觀五] 宗鏡錄六十四 帝釋與脩羅戰勝 造得勝堂

득승당(得勝堂) 천제(天帝)가 수라(修羅)와 전투하여 이기면 비수갈마(毘首羯磨; Viśvakarman)를 시켜 최승(最勝)의 당()을 짓게 하는데 이름해 가로되 득승당임 [지관5]. 종경록64. 제석이 수라와 전투하여 이기면 득승당(得勝堂)을 짓는다.


得失兩忘所得與所失全部忘却 碧巖錄第八十三則 道是是無可是 言非非無可非 是非已去 得失兩忘 淨裸裸赤灑灑

득실량망(得失兩忘) 소득과 소실(所失)을 전부 망각함. 벽암록 제83. ()를 말해도 시는 가히 시가 없고 비()를 말해도 비는 가히 비가 없다. 시비를 이미 제거하고 득실을 양망(得失兩忘)하면 정나라(淨裸裸)하고 적쇄쇄(赤灑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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