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得一望二】 卽雖已得一 仍期望得二 雖已徹底究明一事 然卻不能安住於其中 而更求他事 ▲從容錄第九十三則 魯祖問南泉 摩尼珠人不識 如來藏裏親收得 如何是藏 泉云 王老師與汝往來者是 祖云 不往來者 泉云 亦是藏 祖云 如何是珠(得一望二)
득일망이(得一望二) 곧 비록 이미 하나를 얻었지만 인하여 둘을 얻기를 기망(期望)함. 비록 이미 철저히 1사(事)를 구명(究明)했지만 그러나 도리어 능히 그 가운데 안주하지 못하고 다시 다른 일을 구함. ▲종용록 제93칙. 노조가 남천에게 묻되 마니주를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여래장(如來藏) 속에서 친히 수득(收得)했다 했습니다. 무엇이 이 장(藏)입니까. 남천이 이르되 왕노사가 너와 더불어 왕래하는 것이 이것이다. 노조가 이르되 왕래하지 않는 것은요. 남천이 이르되 또한 이는 장(藏)이다. 노조가 이르되 무엇이 이 주(珠)입니까 (得一望二다).
) -->
【得恁軟頑】 貶指不靈活 暮氣沈沈之修行者 爲責罵修行僧缺乏氣魄之語 ▲從容錄第八十則 牙云 打卽任打 要且無祖師意(得恁軟頑)
득임연완(得恁軟頑) 영활(靈活)하지 못하고 모기(暮氣; 의기가 쇠퇴함에 비유)가 침침(沈沈)한 수행자를 폄하하여 가리킴. 수행승이 기백이 결핍함을 책망하며 욕하는 말이 됨. ▲종용록 제80칙. 아(牙; 龍牙)가 이르되 때림은 곧 때리는 대로 맡기지만 요차(要且; 종내. 도리어) 조사의는 없다 (得恁軟頑가).
) -->
【得入】 與證入證悟等同義 ▲古尊宿語錄二十海會演 寶壽作街坊時 見兩人相諍 一人以手打一拳云 你得恁無面目 寶壽因而得入
득입(得入) 증입(證入)ㆍ증오(證悟) 등과 같은 뜻. ▲고존숙어록20 해회연. 보수(寶壽)가 가방(街坊)이 되었을 때 두 사람이 서로 다툼을 보았다. 한 사람이 손으로 한 주먹을 때리고 이르되 네가 이러히 면목 없음을 얻느냐. 보수가 이로 인해 득입(得入)했다.
) -->
득저인得底人) ☞ 득지인(得底人).
) -->
【得坐披衣】 登上法座 穿上法衣 意指住持寺院爲衆說法 ▲祖堂集十八仰山 道存問云 如何是行解相應 和尙云 汝須會得禪宗第三玄 初心卽貴 入門第一玄 向後兩玄 是得座被衣 汝須自看
득좌피의(得坐披衣) 법좌에 오르고 법의를 입음이니 뜻이 사원에 주지하며 대중을 위해 설법함을 가리킴. ▲조당집18 앙산. 도존이 물어 이르되 무엇이 이 행해(行解)가 상응함입니까. 화상이 이르되 너는 모름지기 선종의 제3현(玄)을 회득(會得)해야 한다. 초심이 곧 귀중하나니 입문은 제1현이다. 향후의 양현(兩玄)은 이는 득좌피의(得座被衣)하거든 네가 스스로 봄을 써라.
자세히 보기
'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71쪽 (0) | 2019.05.29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70쪽 (0) | 2019.05.29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68쪽 (0) | 2019.05.29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67쪽 (0) | 2019.05.29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66쪽 (0) | 2019.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