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得亨】 宋代黃龍派僧 居湖州鳳凰山仁王院 嗣報本慧元 [續燈錄二十一]
득형(得亨) 송대 황룡파승. 호주 봉황산 인왕원에 거주했으며 보본혜원을 이었음 [속등록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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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覺】 見等妙二覺 ▲五燈會元七德山宣鑒 這裏無祖無佛 達磨是老臊胡 釋迦老子是乾屎橛 文殊普賢是擔屎漢 等覺妙覺是破執凡夫
등각(等覺) 등묘이각을 보라. ▲오등회원7 덕산선감. 이 속에는 조사도 없고 부처도 없다. 달마는 이 늙어 누린내 나는 오랑캐며 석가노자는 이 마른 똥 막대며 문수와 보현은 이 똥을 지는 자며 등각(等覺)과 묘각은 이 파계한 범부다.
【等覺金剛心】 謂菩薩經三祇百劫修行登因地最後之等覺位 入金剛喩定也 金剛喩定者 正將成佛時所入之定 知慧堅固 故以金剛爲喩 一念打破無始無明 而到達無上佛果之因位最後道心也 ▲憨山夢遊集十一 得乾慧以來 直至等覺金剛心中 無明習氣之流 才得乾耳
등각금강심(等覺金剛心) 이르자면 보살이 삼기백겁(三祇百劫) 동안 등인지(登因地; 登地와 因地)를 수행함을 겪고서 최후의 등각위(等覺位)에서 금강유정(金剛喩定)에 들어감임. 금강유정이란 것은 바로 장차 성불할 때 드는 바의 정(定)임. 지혜가 견고한지라 고로 금강으로써 비유를 삼음. 일념으로 무시의 무명을 타파하고 위없는 불과(佛果)에 도달하는 인위(因位) 최후의 도심(道心)임. ▲감산몽유집11. 건혜(乾慧)를 얻은 이래로 바로 등각금강심(等覺金剛心) 가운데에 이르면 무명의 습기의 흐름이 겨우 건조함을 얻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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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燈鑑】 淸代臨濟宗尼僧 字妙德 蜀人 參治平鐵壁慧機有悟 嘗擧六祖本來無一物話 頌曰 本來無物惹塵埃 米熟功成獨倩篩 衣盋夜傳三鼓後 一花五葉至今開 [續燈正統十八]
등감(燈鑑) 청대 임제종 니승. 자는 묘덕이며 촉(蜀) 사람. 치평 철벽혜기(鐵壁慧機)를 참해 깨침이 있었음. 일찍이 6조의 본래무일물화(本來無一物話)를 송해 가로되 진애(塵埃)를 부를 물건이 본래 없다 하니/ 쌀이 익고 공을 이루어 홀로 체질(篩)을 청하는구나/ 의발을 밤에 전한 3고(鼓)의 뒤에/ 일화오엽(一花五葉)이 지금토록 피었다 [속등정통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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