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78쪽

태화당 2019. 5. 29. 11:07

登萊沂密禪門拈頌集第一五三則 拈頌說話云 登萊沂密者 四州之名也 頭邊揷筆者 箇箇英靈豪傑漢 禪門拈頌集第一五三則 大覺璉頌 (中略)一齊伸拜眼侜張 再打從前髑髏骨 屈屈作麽生 登萊沂密 箇箇頭邊插筆

등래기밀(登萊沂密) 선문염송집 제15 3. 염송설화에 이르되 등래기밀(登萊沂密)이란 것은 4()의 이름이다. 두변삽필(頭邊揷筆)이란 것은 개개가 영령(英靈)한 호걸한(豪傑漢)이다. 선문염송집 제153. 대각련이 송하되 (중략) 일제히 예배를 펴면서 눈이 주장(侜張)했으니/ 재타(再打)해도 종전의 촉루골(髑髏骨)이다/ 굴굴(屈屈: 자꾸 굴복함)하여 무엇하겠는가/ 등래기밀(登萊沂密)/ 개개가 두변(頭邊)에 붓을 꽂았다.


等侶同類之人 宗鏡錄三十一 又解脫者 無有等侶

등려(等侶) 동류의 사람. 종경록31. 또 해탈이란 것은 등려(等侶)가 있지 않다.

) --> 

燈籠安置燈火之籠狀器具 可免燈燭爲風吹熄 其質料除竹瓦之外 尙有以紗葛紙石金屬等製成 燈籠除爲僧房中之照明器外 後世亦轉爲佛前之供具 續傳燈錄二十二保福本權 吾心似燈籠 點火內外紅 有物堪比倫 來朝日出東 梵琦語錄五 拄杖擬呑三世佛 燈籠百斛瀉明珠

등롱(燈籠) 등불을 안치하는 농 형상의 기구니 가히 등의 촛불이 바람이 불어 꺼짐을 면함. 그 바탕 재료는 대와 와기를 제한 밖에도 오히려 비단ㆍ칡ㆍ종이ㆍ돌ㆍ금속 등을 써서 제작해 이룸. 등롱은 승방 중의 조명 기구가 됨을 제한 밖에도 후세에 또한 전()하여 불전(佛前)의 공양구가 됨. 속전등록22 보복본권. 나의 마음은 등롱(燈籠)과 같나니/ 점화하면 내외가 붉다/ 가히 비륜(比倫)할 물건이 있나니/ 내일 아침 해가 동쪽에 나온다. 범기어록5. 주장자가 삼세의 부처를 삼키려고 하고 등롱(燈籠)이 백곡(百斛; 100)의 명주를 쏟으려고 한다.

) --> 

燈籠子燈籠 子 後綴 傳燈錄二十一羅漢桂琛 僧問 承敎有言 若見諸相非相則見如來 如何是非相 師曰 燈籠子

등롱자(燈籠子) 등롱. 자는 후철. 전등록21 라한계침. 중이 묻되 듣건대() 교에 말씀이 있기를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이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본다 했습니다. 무엇이 모양이 아님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등롱자(燈籠子).

) --> 

燈燎明代臨濟宗僧 住岫巖寺 得印記於萬松慧芝 [續燈正統十八]

등료(燈燎) 명대 임제종승. 수암사에 주()했고 만송혜지에게서 인기(印記)를 얻었음 [속등정통18].




자세히 보기

http://blog.daum.net/pyungsimsa/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