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燈明佛】 日月燈明佛 乃於過去世中出現 宣說法華經之佛 其光明在天如日月 在地如燈 故得此名 按法華經序品 過去世有二萬日月燈明佛 同名相繼出世 而說法華經 又佛本行集經一云 六萬諸佛皆同號燈明如來 楞嚴經五云 彌勒往昔曾從日月燈明佛出家 [佛名經一 法華經玄義一上 四明尊者敎行錄四] △法華經一 我見燈明佛 本光瑞如此 ▲應菴曇華語錄四 我見燈明佛 本光瑞如此
등명불(燈明佛) 일월등명불이니 곧 과거세에 출현하여 법화경을 선설(宣說)한 부처. 그 광명이 하늘에 있으면 일월과 같고 땅에 있으면 등과 같은지라 고로 이 명칭을 얻었음. 법화경 서품을 안험컨대 과거세에 2만 일월등명불이 있어 동명(同名)으로 상계(相繼)하여 출세해 법화경을 설했음. 또 불본행집경1에 이르되 6만의 제불이 모두 동호(同號)의 등명여래다. 릉엄경5에 이르되 미륵이 지난 옛적에 일찍이 일월등명불을 좇아 출가했다 [불명경1. 법화경현의1상. 사명존자교행록4]. △법화경1. 내가 등명불을 보매 본래의 광서(光瑞)가 이와 같다. ▲응암담화어록4. 내가 등명불(燈明佛)을 보매 본래의 광서(光瑞)가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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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妙二覺】 華嚴經略策 言等覺者 已超十地 等於妙覺 約等妙覺 亦名如來 雖等而修 亦名菩薩 又云 朗然大悟 離覺所覺 故名妙覺 △華嚴經七處九會頌釋章 言等覺位者 等者相似義 此位所作 皆似佛果 故名等覺 覺者佛果勝智也 言妙覺者 妙者最勝之義 二乘所得菩提涅槃 非最勝妙 唯佛獨能所作皆辦功德最勝 故名妙覺 △天台四敎儀科解下 等覺位亦名無垢地 過十地解 入百千三昧 照一相無相 寂滅無爲 望于玅覺 猶有一等 比下名覺 故名等覺 更有一品無明塵垢 雖有如無 故名無垢 所修觀智 純一堅利 喩若金剛 名金剛心 有一生在 未全損之 名爲一生 過此之後 卽補果佛玅覺之處 名爲補處 更有玅覺上位可登 名有上士 ▲聯燈會要二十德山宣鑑 十地菩薩 是擔屎漢 等妙二覺是破戒凡夫
등묘이각(等妙二覺) 화엄경약책(華嚴經略策) 말한 등각이란 것은 이미 십지(十地)를 초과하여 묘각과 제등함이니 등묘각(等妙覺)을 대약하면 또한 이름이 여래다. 비록 제등히 닦지만 또한 이름이 보살이다. 또 이르되 낭연(朗然)히 대오하여 각(覺)과 소각(所覺)을 여읜지라 고로 이름이 묘각이다. △화엄경칠처구회송석장(華嚴經七處九會頌釋章) 말한 등각위(等覺位)란 것은 등(等)이란 것은 상사(相似)의 뜻이다. 이 위(位)에서 짓는 바는 다 불과(佛果)와 상사하므로 고로 이름이 등각이다. 각이란 것은 불과의 승지(勝智)다. 말한 묘각이란 것은 묘(妙)는 최승(最勝)의 뜻이다. 2승(乘)이 얻은 바 보리와 열반은 가장 수승(殊勝)한 묘(妙)가 아니다. 오직 부처라야 홀로 능히 짓는 바며 다 공덕을 갖추어 가장 수승하므로 고로 이름이 묘각이다. △천태사교의과해하(天台四敎儀科解下) 등각위는 또한 이름이 무구지(無垢地)다. 십지의 지해(知解)를 초과하여 백천(百千) 삼매에 들어가 일상(一相)인 무상(無相)을 비춰 적멸하여 무위이다. 묘각을 바라보면 오히려 한 등급이 있지만 아래에 비하면 이름이 각인지라 고로 이름이 등각이다. 다시 1품(品)의 무명의 진구(塵垢)가 있지만 비록 있어도 없음과 같은지라 고로 이름이 무구(無垢)이다. 닦는 바 관지(觀智)가 순일하고 견리(堅利)하여 비유컨대 금강과 같으므로 이름이 금강심이다. 1생(生)이 있어서 그것을 전부 손감(損減)하지 못했으므로 이름하여 일생(一生)이다. 이를 지난 후에 곧 과불(果佛)인 묘각의 처소에 보(補)하므로 이름해 보처(補處)다. 다시 묘각의 상위가 있어 가히 오르므로 이름이 유상사(有上士)다. ▲연등회요20 덕산선감. 십지보살은 이 똥을 지는 자며 등묘이각(等妙二覺)은 이 파계한 범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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