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三二六】首山因僧問 如何是學人用心處 師云 恠你一問遟也
投子靑頌 未語難明迷悟情 發言方表赤心人 秪貪進步求名玉 爭信靈苗不受春
●第一三二六則; 此話出禪林類聚十一
【一三二六】 수산(首山)이 , 중이 묻되 무엇이 이 학인의 용심처(用心處)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너의 일문(一問)의 더딤을 괴이하게 여긴다.
투자청(投子靑)이 송하되 말하지 않으면 미오(迷悟)의 정(情)을 밝히기 어렵나니/ 발언해야 비로소 적심(赤心)의 사람을 표현한다/ 다만 진보(進步)하여 명옥(名玉)을 구함을 탐한다면/ 어찌 영묘(靈苗)가 봄을 받지 않음을 믿겠는가.
●第一三二六則; 차화는 선림유취11에 나옴.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daum.net)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2022년 3월 발행. 150부. 5책 1질. 총 4,842쪽, 12.5pt. 4․6배판. 하드. 양장. 정가 60만 원. 한문주석 1만 여 개로 염송본문의 各則을 해석하고 전체를 한글로 번역. 주석의 쪽 수가 본문을 조금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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