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印示衆云 莫挂袈裟便要閑 七條中有鐵圍山 幾多放逸縱橫者 失却人身瞬息間
○불인(佛印)이 시중(示衆)해 이르되 가사(袈裟)를 걸침(挂)은 바로 한가함을 요함이 아니니(莫)/ 칠조(七條) 중에 철위산(鐵圍山)이 있다/ 방일(放逸)하며 종횡(縱橫)하는 자가 얼마나 많더냐(幾多)/ 인신(人身)을 실각(失却)함이 순식간(瞬息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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