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림성사

총림성사권하(叢林盛事卷下) 불인의 시중(佛印示衆)

태화당 2026. 4. 17. 07:32

佛印示衆云 莫挂袈裟便要閑 七條中有鐵圍山 幾多放逸縱橫者 失却人身瞬息間

 

불인(佛印)이 시중(示衆)해 이르되 가사(袈裟)를 걸침()은 바로 한가함을 요함이 아니니()/ 칠조(七條) 중에 철위산(鐵圍山)이 있다/ 방일(放逸)하며 종횡(縱橫)하는 자가 얼마나 많더냐(幾多)/ 인신(人身)을 실각(失却)함이 순식간(瞬息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