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洙
字師魯 謫居大梁時 與法眼禪師游 一日謂眼曰 洙邇來 頗以退靜爲得 眼曰 曷若退靜兩忘 洙卽有省 臨終日 手書別范文正公 適朱從事炎至 洙謂炎曰 吾素學佛於禪師法眼者 乃今資此也
●從事; 官職名 中央或地方長官自己任用的僚屬 又稱從事員 ▲祖庭事苑四 從事 幕官
윤수(尹洙)
자는 사로(師魯)다. 대량(大梁)에 적거(謫居; 降職되어 邊方에서 관리가 되어 거주함)할 때 법안선사(法眼禪師)와 더불어 노닐었다. 어느 날 법안에게 일러 가로되 윤수(尹洙)가 이래(邇來; 요사이) 자못 퇴정(退靜)으로써 얻음을 삼습니다. 안왈(眼曰) 어찌(曷) 퇴정(退靜)을 양망(兩忘)함과 같겠습니까(若). 윤수가 곧 성찰이 있었다. 임종일(臨終日) 수서(手書)로 범문정공(范文正公; 范仲淹)에게 고별했다. 마침(適) 주종사(朱從事) 염(炎)이 이르렀다. 윤수가 염(炎; 朱炎)에게 일러 가로되 내가 본디(素) 선사 법안이란 자에게 학불(學佛; 불법을 배움)했는데 곧(乃) 여금에 이(此)를 자조(資助; 資)했다.
●從事; 관직의 이름. 중앙 혹 지방 장관이 자기가 임용한 요속(僚屬). 또 명칭이 종사원(從事員)임. ▲조정사원4. 종사(從事) 막관(幕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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