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湛堂曰 爾爬著我痒處 這話是金屎法 不會如金 會得如屎 〖大慧語錄十五〗
담당(湛堂; 송대 황룡파승 文準이니 眞淨克文의 法嗣)이 가로되 네(大慧를 가리킴)가 나의 가려운 곳을 긁었다. 이 화(話; 殃崛救産難話)는 이 금시법(金屎法)이니 이회(理會; 理解)하지 못함은 금과 같고 회득(會得)함은 똥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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