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諸
方言 猶擧止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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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이니 擧止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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什方▶什은 열 사람 십. 열 십. 책권 십. 세간 집. 원음이 습.
當作十方 什 雜也 非此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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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十方으로 지어야 하나니 什은 雜이라 이 뜻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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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一眼
當作開一眼 雲門對機錄後 附普安道禪師所作一十二頌 自三句三頌之題出於德山 餘之九題兼頌 皆道自作也 竝見廣燈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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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開一眼으로 지어야 함. 운문의 對機錄 뒤에 普安道禪師의 所作인 一十二頌을 붙였는데 三句三頌의 제목이 덕산에게서 나옴으로부터 나머지 九題와 송은 다 道의 자작이니 모두 광등록(卷第二十一)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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