止水
莊子 仲尼曰 人莫鑑於流水而鑑於止水 唯止能止衆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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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內篇 德充符) 중니가 가로되 사람이 流水에 비추지 않고 止水에 비추나니 오직 止라야 능히 衆止를 止한다(衆止는 一切求静止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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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門
水經云 鱣전鮪出鞏穴 三月則上度龍門 得度爲龍矣 否則點額而還 禹門 禹鑿龍門 或曰禹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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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經(北魏의 酈력道元 지음)에 이르되 鱣鮪(鱣은 드렁허리 전. 鮪는 다랑어 유)가 鞏穴에서 나와 三月이면 곧 올라가 龍門을 지나는데 지남을 얻으면 용이 되거니와 아니면 곧 이마에 점찍혀 돌아온다. 禹門은 禹가 용문을 뚫었는데 혹은 가로되 禹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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點額
見祖英上
祖英上(아래 卷第三)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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