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81쪽

태화당 2019. 11. 1. 08:45

佛法僧佛寶 法寶 僧寶等三寶 五燈會元一四祖優波毱多 宜依佛法僧 紹隆聖種

불법승(佛法僧) 불보ㆍ법보ㆍ승보 등 3. 오등회원1 4조 우바국다. 마땅히 불법승(佛法僧)에 의해 성종(聖種)을 소륭(紹隆; 이어서 융성하게 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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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法僧寶佛敎將佛法僧 稱之曰三寶 佛法僧寶可作佛敎佛門的代稱 祖堂集二慧可 我今爲汝懺悔竟 汝今宜依佛法僧寶

불법승보(佛法僧寶) 불교는 불법승을 가지고 호칭해 가로되 삼보라 함. 불법승보는 가히 불교 불문의 대칭으로 지음. 조당집2 혜가. 내가 이제 너를 위해 참회하여 마쳤으니 너는 이제 마땅히 불법승보(佛法僧寶)에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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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法如水中月金光明經二曰 佛眞法身 猶若虛空 應物現形 如水中月 五宗錄三雲門 有官問 佛法如水中月 是不 師云 淸波無透路 進云 和尙從何得 師云 再問復何來 進云 正與麽時如何 師云 重疊關山路

불법여수중월(佛法如水中月) 금광명경2에 가로되 부처의 참 법신은/ 마치 허공과 같아서/ 사람에 응해 형상을 나타냄이/ 마치 수중의 달과 같다. 오종록3 운문. 어떤 관인이 묻되 불법이 수중의 달과 같다(佛法如水中月) 하니 그렇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청파(淸波)는 뚫을 길이 없다. 진운(進云)하되 화상은 어디로부터 얻었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거듭 물음은 다시 어디에서 왔는가. 진운(進云)하되 바로 이러한 때는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중첩한 관산(關山)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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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法外外道又稱外外道 外外道卽泛指佛法以外之各種敎說學派 與廣義之外道同義 如印度數論勝論等六派哲學 或富蘭那迦葉 尼犍陀若提子等六師外道 均爲佛法以外之外道 宗鏡錄四十六 大約邪見有三 一佛法外外道者 本原有三 一迦毘羅外道 此翻黃頭 計因中有果 二漚樓僧佉 此翻休睺 計因中無果 三勒沙婆 此翻苦行 計因中亦有果亦無果

불법외외도(佛法外外道) 또 명칭이 외외도(外外道)니 외외도는 곧 불법 이외의 각종 교설과 학파를 널리 가리킴. 넓은 뜻의 외도와 같은 뜻임. 인도 수론(數論)ㆍ승론(勝論) 6파 철학 같은 것임. 혹 부란나가섭(富蘭那迦葉; purāṇa Kassapa)ㆍ니건타야제자(尼犍陀若提子; Nigaṇṭ hanāeaputta) 6() 외도가 균등히 불법 이외의 외도가 됨. 종경록46. 대약(大約) 사견(邪見)에 셋이 있다. 1. 불법외외도(佛法外外道)란 것은 본원(本原)에 셋이 있다. 1은 가비라외도(迦毘羅外道; 迦毘羅 梵 Kapila)니 여기에선 황두(黃頭)로 번역한다. 인중(因中)에 과()가 있다고 헤아린다. 2는 구루승가(漚樓僧佉)니 여기에선 휴후(休睺)로 번역한다. 인중에 과가 없다고 헤아린다. 3은 륵사바(勒沙婆; Ṛṣadha)니 여기에선 고행(苦行)으로 번역한다. 인중에 또 과가 있기도 하고 또 과가 없기도 하다고 헤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