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內非外】 不存在外內的分別對立 是超越空間的禪悟境界 ▲黃龍語錄 若向外求 則走殺汝 若住於五蘊內求 則縛殺汝 是故禪者 非內非外 非有非無 非實非虛 不見道 內見外見俱錯 佛道魔道俱惡
비내비외(非內非外) 내외의 분별과 대립이 존재하지 않음. 이는 공간을 초월한 선오의 경계. ▲황룡어록. 만약 밖을 향해 구한다면 곧 너희를 너무 달리게 하며 만약 5온(蘊) 안에 머물면서 구한다면 곧 너희를 너무 계박할 것이다. 이런 고로 선(禪)이란 것은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며(非內非外) 있음도 아니고 없음도 아니며 실도 아니고 허도 아니다. 말함을 보지 못하는가, 내견과 외견이 모두 어긋나고 불도와 마도가 모두 악이다.
【肥膩】 <梵> piṇḍī 或 pinodhni 産於印度雪山(喜馬拉雅山)之草名 △涅槃經八 雪山有草 名曰肥膩 牛若食者 純得醍醐 ▲永嘉證道歌 雪山肥膩更無雜 純出醍醐我常納
비니(肥膩) <범> piṇḍī, 혹 pinodhni. 인도 설산(雪山; 喜馬拉雅山; 梵 hi maalaya)에서 생산되는 풀 이름. △열반경8. 설산에 풀이 있으니 이름을 가로되 비니(肥膩)다. 소가 만약 먹는다면 순전히 제호를 얻는다. ▲영가증도가. 설산의 비니(肥膩)는 다시 잡된 게 없어 순전히 제호를 내며 내가 늘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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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毘尼】 <梵><巴> vinaya 新云毘奈耶 舊云毘尼 律藏之梵名也 楞嚴經一曰 嚴淨毘尼 弘範三界 疏曰 毘尼 此云善治 亦卽云律 △三藏法數五 律有三名[出大藏一覽幷華嚴經疏] 一毘尼 梵語毘尼 華言善治 謂能治貪瞋癡等惡也 又言調伏 謂能調練三業 制伏過非也 二尸羅 梵語尸羅 華言止得 謂能止惡得善也 又名戒 戒以防止爲義 以能防止身口意諸不善業故也 三波羅提木叉 梵語波羅提木叉 華言解脫 謂能遠離惑業繫縛 而得自在也 ▲五宗錄一臨濟 秪如山僧往日 曾向毘尼中留心 亦曾於經論尋討後 方知是濟世藥 表顯之說 遂乃一時拋卻
비니(毘尼) <범><파> vinaya. 신역에 이르되 비나야(毘奈耶)며 구역에 이르되 비니(毘尼)니 율장의 범명임. 릉엄경1에 가로되 비니를 엄정(嚴淨)히 하여 삼게를 홍범(弘範; 널리 모범)한다. 소(疏)에 가로되 비니는 여기에선 이르되 선치(善治)니 또 곧 이르되 율이다. △삼장법수5. 율에 3명(名)이 있다 [출대장일람병화엄경소] 1. 비니(毗尼) 범어 비니는 화언으론 선치(善治)임. 이르자면 능히 탐진치 등의 악을 다스림임. 또 말하되 조복(調伏)이니 이르자면 능히 3업을 조련하고 과오와 비리를 제복(制伏)함임. 2. 시라(尸羅; 梵 śīla) 범어 시라는 화언으론 지득(止得)임. 이르자면 능히 악을 그치고 선을 얻음임. 또 이름이 계(戒)니 계는 방지로써 뜻을 삼음. 능히 몸ㆍ입ㆍ뜻의 모든 착하지 못한 업을 방지하는 연고임. 3. 바라제목차(波羅提木叉; 梵 prātimokṣa) 범어 바라제목차는 화언으론 해탈임. 이르자면 능히 혹업(惑業)의 계박(繫縛)을 멀리 여의고 자재를 얻음임. ▲오종록1 임제. 지여(秪如) 산승이 지난날 일찍이 비니(毘尼) 가운데를 향하여 마음을 두었으며 또한 일찍이 경론을 심토(尋討)한 후에 비로소 이는 세상을 구제하는 약이며 표현(表顯)하는 말임을 알고 드디어 곧 일시에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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