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時】 不按規定的時間 在規定時間以外 ▲祖堂集十二寶峰 後因一日非時問 觀矚將來 全無所有時如何 九峰云 來欲知此事如風 ▲傳燈錄二十一天竺子儀 子儀三千里外遠投法席 今日非時上來 乞師非時答話
비시(非時) 규정의 시간을 살피지 않고 규정의 시간 이외에 있음임. ▲조당집12 보봉. 후에 어느 날 비시(非時)로 인해 묻되 관촉(觀矚; 보다)하여 가져오매 완전히 무소유일 때 어떻습니까. 구봉이 이르되 와서 이 일을 알려고 함이 바람과 같다. ▲전등록21 천축자의. 자의가 3천 리 밖 먼 데서 법석에 투입했습니다. 금일 비시(非時)에 올라왔으니 스님의 비시의 답화를 구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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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時食】 指非時之食 亦卽過日中而食 凡日中以後 至翌日明相(曙光漸明 天空露白之狀)未出之間 所受之食 皆稱非時食 於律典中 制之爲戒法 非時食戒 又作不過中食戒 不過時食戒 離食非時食 戒法中 八齋戒 十戒中之不過中食戒 比丘戒之非時食戒 均爲佛道修行者節制食欲之戒 又於戒法中 九十單墮之第三十七戒 卽稱非時食戒 然按沙彌十戒儀則經 若比丘有病 爲救治其病 則許可午後之食 [十誦律二十一 同五十三 摩訶僧祇律三十 四分律刪繁補闕行事鈔下] ▲古尊宿語錄二百丈大智 祇如今但是一切有無等法 盡是喫非時食 亦名惡食 是穢食置於寶器 是破戒 是妄語 是雜食
비시식(非時食) 비시의 식사를 가리킴. 또한 곧 일중(日中)을 지나서 먹음임. 무릇 일중(日中) 이후에서 다음날 명상(明相; 曙光이 점차 밝아져 天空이 흰 빛을 드러내는 상태)이 나오지 아니한 사이에 이르기까지 받는 바 음식을 다 일컬어 비시식(非時食)이라 함. 율전 중에 이것을 제어하여 계법으로 삼았으니 비시식계(非時食戒)임. 또 불과중식계(不過中食戒)ㆍ불과시식계(不過時食戒)ㆍ이식비시식(離食非時食)으로 지음. 계법 중의 8재계(齋戒)ㆍ10계 중의 불과중식계ㆍ비구계의 비시식계가 균일하게 불도를 수행하는 자의 식욕을 절제하는 계가 됨. 또 계법 중에 90단타(單墮)의 제37계를 곧 일컬어 비시식계라 함. 그러나 사미십계의칙경을 안험컨대 만약 비구가 병이 있거나 그 병을 구치(救治)하기 위함이라면 곧 오후의 식사를 허가함 [십송률21, 동53. 마하승기율30. 사분율산번보궐행사초하]. ▲고존숙어록2 백장대지. 단지 여금에 다만 이 일체의 유무 등의 법은 모두 이 비시식(非時食)을 먹음이다. 또한 이름이 악식(惡食)이며 이것은 더러운 음식을 보배 그릇에 안치함이며 이는 파계며 이는 망어며 이는 잡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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