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90쪽

태화당 2019. 11. 3. 09:18

譬說周法華三周說法之一 又作譬喩周 見三周

비설주(譬說周) 법화 3주설법(周說法)의 하나. 또 비유주로 지음. 삼주(三周)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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毘城毘耶離城也 維摩居士居之 了堂惟一語錄三 妙辯毘城老 單傳碧眼胡

비성(毘城) 비야리성이니 유마거사가 여기에 거주했음. 요당유일어록3. 묘변(妙辯)의 비성로(毘城老)며 단전(單傳)의 벽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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毘城癡愛祖庭事苑三 毘城癡愛 維摩詰經 文殊師利云 世尊殷勤致問無量 居士是疾何所因起 其生久如 當云何滅 維摩詰言 從癡有愛 則我病生 以一切衆生病 是故我病 若一切衆生得不病者 則我病滅 明覺語錄五 毘城癡愛老 怯寒對淸拙 襄巖影響士 難御同孤劣

비성치애(毘城癡愛) 조정사원3. 비성치애(毘城癡愛) 유마힐경 문수사리가 이르되 세존이 은근(殷勤)히 치문(致問; 위문을 함)하심이 무량했다. 거사의 이 질병은 무엇으로 인해 일어난 바인가. 그 발생한 게 오래인가. 마땅히 어떻게 없애는가. 유마힐이 말하되 치()로부터 애()가 있으므로 곧 내 병이 발생했으며 일체중생이 병들었으므로 이런 고로 나도 병들었다. 만약 일체중생이 병들지 않음을 얻는다면 곧 나의 병도 없어지리라. 명각어록5. 비성의 치애로(毘城癡愛老)/ 추위를 겁내며 청졸(淸拙)을 대했다/ 양암(襄巖)의 영향사(影響士)/ 제어하기 어려워 한가지로 고열(孤劣)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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椑樹唐代僧 江西人 馬祖道一法嗣 [五燈會元三]

비수(椑樹) 당대승. 강서 사람. 마조도일의 법사 [오등회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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椑樹洞山椑樹慧省 嗣藥山惟儼 虛堂集第五則椑樹洞山 椑樹省禪師問洞山 甚麽處來 山云 親近來 樹云 若是親近 用動這兩片皮作甚麽 後曹山聞擧乃云 一子親得

비수동산(椑樹洞山) 비수혜성은 약산유엄을 이었음. 허당집 제5칙 비수동산(椑樹洞山) 비수성선사가 동산에게 묻되 어느 곳에서 오느냐. 동산이 이르되 친근하러 왔습니다. 비수가 이르되 만약 이 친근이라면 이 양편피(兩片皮)를 움직임을 써서 무엇 하겠는가. 후에 조산이 문거(聞擧)하고 이에 이르되 일자가 친득했다(一子親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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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修非學亦非修行 亦非學問 註心賦一 肇論離微體淨品云 夫性離微者 則非取非捨 非修非學 非本無今有 非本有今無

비수비학(非修非學) 또한 수행도 아니고 또한 학문도 아님. 주심부1. 조론 이미체정품에 이르되 무릇 성()이 이미(離微)란 것은 곧 취함도 아니고 버림도 아니며 수행도 아니고 학문도 아니며(非修非學) 본래 없던 게 지금 있음도 아니며 본래 있던 게 지금 없음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