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祖珠藏】 雲際師祖 嗣南泉普願 擊節錄第二十五則師祖珠藏 師祖問南泉 摩尼珠人不識 如來藏裏親收得 如何是如來藏 泉云 王老師與你往來者是藏 雪竇云 草裏漢 祖云 不往來者 泉云 亦是藏 雪竇云 雪上加霜 祖云 如何是珠 雪竇云 險 百尺竿頭作伎倆 不是好手 這裏著得箇眼 賓主互換 便能深入虎穴 或不恁麽 縱饒師祖悟去 也是龍頭蛇尾漢
사조주장(師祖珠藏) 운제사조(雲際師祖)는 남천보원을 이었음. 격절록 제25칙 사조주장(師祖珠藏). 사조가 남천에게 묻되 마니주를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여래장 속에서 친히 수득(收得)했다 했습니다. 무엇이 이 여래장입니까. 남천이 이르되 왕노사(王老師)와 네가 왕래하는 것이 이 장(藏)이다. 설두가 이르되 초리한(草裏漢)이다. 사조가 이르되 왕래하지 않는 것은. 남천이 이르되 또한 이 장(藏)이다. 설두가 이르되 설상가상이다. 사조가 이르되 무엇이 이 주(珠)입니까. 설두가 이르되 위험(險)하다. 백 척 간두(竿頭)에서 기량을 지음은 이 호수(好手)가 아니다. 이 속에 눈을 붙인다면(著得) 빈주가 호환(互換)하며 곧 능히 호랑이 굴에 깊이 들겠지만 혹 그러하지 못하면 종요(縱饒; 가령) 사조(師祖)가 깨치더라도 또 이는 용두사미한(龍頭蛇尾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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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蛇足】 譬情有理無之妄見 ▲萬善同歸集下 起龜毛兔角之心 作蛇足鹽香之見
사족(蛇足) 정은 있으나 이(理)가 없는 망견에 비유함. ▲만선동귀집하. 귀모토각(龜毛兔角)의 마음을 일으켜 사족염향(蛇足鹽香)의 견해를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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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嗣宗】 (1085-1153) 宋代曹洞宗僧 徽城(安徽)人 俗姓陳 字聞庵 宏智正覺法嗣 出住通州普照 常州善權 蘇州翠巖 明州雪竇 以髮白故 又稱宗白頭 紹興二十三年示寂 [普燈錄十三 五燈會元十四]
사종(嗣宗) (1085-1153) 송대 조동종승. 휘성(안휘) 사람. 속성은 진이며 자는 문암이니 굉지정각(宏智正覺)의 법사. 출세해 통주 보조ㆍ상주 선권ㆍ소주 취암ㆍ명주 설두에 거주했음. 머리카락이 희었던 고로 또 호칭이 종백두임. 소흥 23년에 시적했음 [보등록13. 오등회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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