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種涅槃】 指法相宗所立之四種涅槃 一本來自性淸淨涅槃 又稱自性淸淨涅槃 本來淸淨涅槃 性淨涅槃 二有餘依涅槃 略稱有餘涅槃 三無餘依涅槃 略稱無餘涅槃 四無住處涅槃 略稱無住涅槃 ▲宗鏡錄九十 四種涅槃 (中略)唯識論云 一本來自性淸淨涅槃 謂一切法相眞如理 雖有客塵 而本性淨 具無數量微妙功德 無生無滅 湛若虛空 一切有情平等共有 與一切法不一不異 離一切相 一切分別 尋思路絶名言道斷 唯眞聖者自內所證 其性本寂 故名涅槃 二有餘依涅槃 謂卽眞如出煩惱障 雖有微苦所依未滅 而障永寂 故名涅槃 三無餘依涅槃 謂卽眞如出生死苦 煩惱旣盡 餘依亦滅 衆苦永寂 故名涅槃 四無住處涅槃 謂卽眞如出所知障 大悲般若常所輔翼 由斯不住生死涅槃 利樂有情 窮未來際 用而常寂 故名涅槃
사종열반(四種涅槃) 법상종에서 세운 바의 4종 열반을 가리킴. 1은 본래자성청정열반이니 또 명칭이 자성청정열반ㆍ본래청정열반ㆍ성정열반(性淨涅槃). 2는 유여의열반(有餘依涅槃)이니 약칭이 유여열반. 3은 무여의열반(無餘依涅槃)이니 약칭이 무여열반. 4는 무주처열반(無住處涅槃)이니 약칭이 무주열반. ▲종경록90. 사종열반(四種涅槃) (중략) 유식론에 이르되 1. 본래자성청정열반(本來自性淸淨涅槃) 이르자면 일체의 법상진여리(法相眞如理)에 비록 객진(客塵)이 있더라도 본성이 청정하여 무수한 양의 미묘한 공덕을 갖추어 무생무멸이며 맑기가 허공과 같으며 일체의 유정이 평등하게 공유(共有)하여 일체법과 불일불이(不一不異)며 일체상과 일체분별을 여의어 심사로(尋思路)가 끊겼고 명언도(名言道)가 끊기고 오직 진성자(眞聖者)만이 자내(自內)에서 소증(所證)하며 그 자성이 본적(本寂)한지라 고로 이름이 열반이다. 2. 유여의열반(有餘依涅槃) 이르자면 곧 진여가 번뇌장(煩惱障)을 내어 비록 미고(微苦)가 있어 소의(所依)가 멸하지 않았지만 장애가 영적(永寂)한지라 고로 이름이 열반이다. 3. 무여의열반(無餘依涅槃) 이르자면 곧 진여가 생사고(生死苦)를 내지만 번뇌가 이미 다하매 여의(餘依)도 또한 멸하여 중고(衆苦)가 영적(永寂)한지라 고로 이름이 열반이다. 4. 무주처열반(無住處涅槃) 이르자면 곧 진여가 소지장(所知障)을 내지만 대비반야(大悲般若)가 늘 보익(輔翼)하는 바라 이로 말미암아 생사와 열반에 머물지 않고 유정을 이락(利樂)하면서 미래제를 다하되 쓰면서 늘 고요한지라 고로 이름이 열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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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種意識】 唯識宗將有情之心識分爲八種 復將其中之第六意識 分爲四種 一明了意識 二定中意識 三獨散意識 四夢中意識 ▲註心賦三 萬法唯識者 總有四種意識 一者明了意識 境現在前 二者獨散意識 境不在前 獨頭而起 如緣過去境等 又不在定 但是散心所緣 故云獨散意識 三夢中意識 此三種意識 皆是衆生自心業之影像色 四定中意識 所現境界 卽是坐禪人定中所現 名定果色
사종의식(四種意識) 유식종에서 유정의 심식을 가지고 나누어 8종으로 삼으며 다시 그 가운데의 제6 의식을 가지고 나누어 4종으로 삼음. 1. 명료의식(明了意識). 2. 정중의식(定中意識). 3. 독산의식(獨散意識). 4. 몽중의식. ▲주심부3. 만법유식(萬法唯識)이란 것은 모두 사종의식(四種意識)이 있다. 1자는 명료의식(明了意識)이니 경계가 앞에 나타나 있음이다. 2자는 독산의식(獨散意識)이니 경계가 앞에 있지 않고 독두(獨頭)로 일어남이다. 예컨대(如) 과거의 경계를 반연(攀緣)하는 등이다. 또 정(定)에 있지 않고 다만 이는 산심(散心)이 반연하는 바인지라 고로 이르되 독산의식이다. 3은 몽중의식(夢中意識)이니 여기에 3종 의식이 있으며 모두 이는 중생의 자심업(自心業)의 영상(影像)이다. 4는 정중의식(定中意識)이니 나타나는 바의 경계는 곧 이 좌선인이 정중(定中)에 나타난 바인지라 이름이 정과색(定果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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