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74쪽

태화당 2019. 11. 5. 11:23

四住識六識十名之一 見六識十名 宗鏡錄五十 第六識十名者 (中略)八愛業牽生 名四住識

사주식(四住識) 610명의 하나. 륙식십명(六識十名)을 보라. 종경록50. 610명이란 것은 (중략) 8. 애업(愛業)이 견생(牽生)하나니 이름이 사주식(四住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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泗州院南普陀寺初名普照寺 五代僧人淸浩改建爲泗州院 詳見南普陀寺

사주원(泗州院) 남보타사의 처음 이름이 보조사였으며 오대 승인 청호가 개건(改建)하고 사주원으로 삼았으니 상세한 것은 남보타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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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住地簡稱四住 卽三界內的見思煩惱 一見一切住地 是將三界的見惑 彙集爲一地 故名見一切 二欲愛住地 是欲界的思惑 三色愛住地 是色界的思惑 四有愛住地 是無色界的思惑 祖庭事苑六 大乘則以究竟寶所爲無餘 故智論說 四住地煩惱盡 名有餘依

사주지(四住地) 간칭이 4()니 곧 3계 내의 견사번뇌(見思煩惱). 1. 견일체주지(見一切住地) 이는 3계의 견혹(見惑)을 가지고 휘집(彙集)하여 1지로 삼은지라 고로 이름이 견일체임. 2. 욕애주지(欲愛住地) 이는 욕계의 사혹(思惑). 3. 색애주지(色愛住地) 이는 색계의 사혹(思惑). 4. 유애주지(有愛住地) 이는 무색계의 사혹임. 조정사원6. 대승은 곧 구경의 보소(寶所)로써 무여(無餘)를 삼는다. 고로 지론(智論)에 설하되 사주지(四住地)의 번뇌가 다함을 이름이 유여의(有餘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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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州八縣亦無實有四州幷八縣之名 但尋常之諺語耳 [碧巖錄不二鈔] 碧巖錄第十四則 閻浮樹下笑呵呵(四州八縣不會見箇漢)

사주팔현(四州八縣) 또한 실유(實有)4주와 아울러 8현의 이름이 없음. 다만 심상의 언어(諺語; 속어. 속담)일 뿐임 [벽암록불이초]. 벽암록 제14. 염부수 아래에서 하하 웃는다 (四州八縣에서 이런 자를 만나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