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中得活】 ①唐代趙州從諗的著名問句 祖堂集六投子 趙州落後 到投子便問 死中得活時如何 師云 不許夜行 投明須到 ②喩除盡區別妄心 知見情識 明見本性 ▲雲門廣錄上 問 死中得活時如何 師云 朝行三千 夜行八百
사중득활(死中得活) ①당대 조주종심의 저명한 문구(問句). 조당집6 투자. 조주가 낙후(落後; 뒤쪽에 떨어져 있음)했다가 투자에 이르러 곧 묻되 사중에서 삶을 얻었을(死中得活) 때는 어떠한가. 스님이 이르되 야행을 허락하지 않으니 날이 새거든 이름을 써라. ②구별하는 망심과 지견의 정식(情識)을 제거해 없애고 본성을 환히 봄에 비유함. ▲운문광록상. 묻되 사중에서 삶을 얻었을(死中得活) 때는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아침에 3천(3천 리)을 행하고 밤에 8백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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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衆臨屈】 謝衆之屈身光臨之義 ▲備用淸規三新挂搭入寮茶 寮元出爐前 對點茶人謝茶 代衆人謝也 衆人就位 同時問訊 謝畢 寮元復位 再各分四版頭 問訊 謝衆臨屈 遞相恭敬之義
사중림굴(謝衆臨屈) 대중이 몸을 굽혀 광림(光臨)함에 감사한다는 뜻. ▲비용청규3 신괘탑입료다(新挂搭入寮茶). 요원(寮元)이 화로 앞으로 나가 점다한 사람을 상대로 사다(謝茶)하나니 중인(衆人)을 대신해 감사함이다. 중인이 자리로 나아가서 동시에 문신한다. 감사를 마치면 요원이 복위(復位)한다. 다시 각기 4판두(版頭)로 분산하여 문신하며 사중임굴(謝衆臨屈)하나니 체상(遞相; 서로서로) 공경함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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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中發活】 謂除盡塵俗情念 顯示眞如本性 ▲紫柏集一 古德有云 不是死中發活一番 終是藥汞銀 觸火必飛去矣
사중발활(死中發活) 이르자면 진속(塵俗)의 정념을 제거해 없애고 진여의 본성을 환히 보임임. ▲자백집1. 고덕이 말씀이 있었으니 이 한 번 사중에서 발활(死中發活)하지 못한다면 마침내 이것은 홍은(汞銀)의 약인지라 불에 닿으면 반드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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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重五逆】 四重禁與五逆罪 ▲百丈淸規證義記三 若人暫聞憶念此呪 卽滅四重五逆等罪
사중오역(四重五逆) 사중금과 오역죄임. ▲백장청규증의기3. 어떤 사람이 이 주(呪)를 잠시 듣고 억념한다면 곧 4중5역(四重五逆) 등의 죄를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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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似則似是則未是】 雖則相似 但幷不契合禪法固定格式 多用以批評對方 或前人的機鋒作略 ▲碧巖錄第十則 州云 老僧被汝一喝 僧又喝(看取頭角 似則似 是則未是 只恐龍頭蛇尾)
사즉사시즉미시(似則似是則未是) 비록 곧 상사하기는 하나 다만 모두 선법의 고정격식(固定格式)에 계합하지 않음. 상대방이나 혹 앞 사람의 기봉의 작략(作略)을 비평함에 많이 씀. ▲벽암록 제10칙. 주(州; 睦州)가 이르되 노승의 너의 1할(喝)을 입었다. 중이 또 할했다 (두각을 간취하라 似則似나 是則未是니 다만 용두사미일까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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