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似卽似是卽不是】 同似則似是則未是 ▲傳燈錄十鎭州普化 師見馬步使出喝道 師亦喝道 及作相撲勢 馬步使令人打五棒 師曰 似卽似是卽不是
사즉사시즉불시(似卽似是卽不是) 사즉사시즉미시와 같음. ▲전등록10 진주보화. 스님이, 마보사(馬步使)가 나와 갈도(喝道; 옛날, 관리가 행차할 때 길을 인도하는 사람이 행인들에게 길을 비키라고 소리치는 일)함을 보자 스님도 또 갈도하고 상박(相撲)하는 형세를 지음에 이르렀다. 마보사가 사람을 시켜 5방(棒)을 때렸다. 스님이 가로되 비슷하기는 곧 비슷하지만 옳기는 곧 옳지 않다(似卽似是卽不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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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似則似是則不是】 同似則似是則未是 ▲佛果擊節錄第二十六則 擧鏡淸問僧 趙州喫茶去 你作麽生會 僧便出去(似則似是則不是) 淸云 邯鄲學唐步
사즉사시즉불시(似則似是則不是) 사즉사시즉미시와 같음. ▲불과격절록 제26칙. 거(擧)하다. 경청이 중에게 묻되 조주의 끽다거를 너는 어떻게 이회(理會; 이해)하느냐. 중이 바로 나갔다 (似則似나 是則不是다). 경청이 이르되 한단에서 당보(唐步; 헛걸음)를 배웠다.
【死則充如】 禪林疏語考證三 死則充如(充 度失) 記檀弓曰 始死充充如有窮 ▲禪林疏語考證三 死則充如 實切倚廬之念
사즉충여(死則充如) 선림소어고증3. 사즉충여(死則充如; 充은 法度를 잃음) 기(記; 예기) 단궁에 가로되 처음 죽으면 충충(充充; 悲戚貌)하여 유궁(有窮)한 것 같다. ▲선림소어고증3. 죽음은 곧 충한 것 같아(死則充如) 의려(倚廬)의 마음이 실로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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