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93쪽

태화당 2019. 11. 5. 11:36

死搭搭指斷絶意念 五燈全書五十九古庭善堅 不得認著個死搭搭 向良久處妄想

사탑탑(死搭搭) 의념(意念)을 단절함을 가리킴. 오등전서59 고정선견. 저 사탑탑(死搭搭)을 인착(認著; 인정)하여 양구(良久)한 곳을 향해 망상함을 얻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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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湯謝點湯之禮 入衆須知求掛搭見侍司 侍者燒香湯畢 起身謝湯云 重蒙煎點(云云)

사탕(謝湯) 점탕에 감사하는 예법임. 입중수지 구괘탑견시사. 시자가 향탕을 끓여 마치면 몸을 일으켜 사탕(謝湯)하며 이르되 거듭 전점(煎點)을 입어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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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汰原意爲淘汰 謂淘汰米內所摻雜之沙 轉指揀別善惡而排除之 佛敎文獻中 此詞常指中國朝廷對于佛敎僧尼的限制和打擊 與禪宗關系較大的一次沙汰(又稱滅佛)發生 在唐武宗會昌(841-846)年間 碧巖錄第十三則 西天欲論議 須得奉王敕 於大寺中 聲鐘擊鼓 然後論議 於是外道於僧寺中 封禁鐘鼓 爲之沙汰 五燈會元七巖頭全奯 師住鄂州巖頭 値沙汰 於湖邊作渡子

사태(沙汰) 원래의 뜻은 도태(淘汰)가 됨. 이르자면 쌀 안에 참잡(摻雜; 혼잡)한 바의 모래를 도태함임. ()하여 선악을 간별하여 그것을 배제함을 가리킴. 불교의 문헌 중에 이 사()는 늘 중국 조정에서 불교 승니에 대한 한제(限制)와 타격을 가리킴. 선종과 관계된 비교적 큰 1차 사태(또 명칭이 滅佛)의 발생은 당 무종 회창(會昌; 841-846)년 간임. 벽암록 제13. 서천에선 논의하려고 하면 반드시 왕칙(王敕)을 받듦을 얻어 큰 사원 가운데서 종을 울리고 북을 친 연후에 논의한다. 이에 외도가 승사(僧寺) 가운데서 종과 북을 봉금(封禁)했다. 사태(沙汰)가 됨이다. 오등회원7 암두전활. 스님이 악주 암두에 거주했는데 사태(沙汰)를 만나 호변에서 도자(渡子; 뱃사공)가 되었다.


謝土古代房屋蓋成後 酬謝土神的一種祭祀形式 禪林疏語考證一 寺院修造後謝土

사토(謝土) 고대에 방옥(房屋)을 덮어 이룬 후에 토신(토지신)에게 수사(酬謝; 감사의 뜻을 표시함)하는 일종의 제사 형식임. 선림소어고증1. 사원을 수조(修造)한 후의 사토(謝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