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96쪽

태화당 2019. 11. 5. 11:38

謝表表 古代奏章的一種 釋名 下言於上曰表 廣雅 表 書也 百丈淸規四書記 蓋古之名宿多奉朝廷徵召 及名山大刹凡奉聖旨勅黃 住持者卽具謝表 示寂有遺表

사표(謝表) ()는 고대 주장(奏章)의 일종. 석명 하()가 상()에게 말함을 가로되 표(). 광아 표() (). 백장청규4 서기. 대개 엣날의 명숙(名宿)은 조정의 징소(徵召; 부름)를 많이 받들었다. 그리고 명산 대찰에서 무릇 성지(聖旨)나 칙황(勅黃)을 받들면 주지하는 자는 곧 사표(謝表)를 갖춘다. 시적(示寂)함엔 유표(遺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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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風將死比喩暴風 潙山警策註 大涅槃云 譬如河邊臨險之樹 若遇暴風 必當顚墜 人亦如是 臨老險岸 死風旣至 勢不得住

사풍(死風) 거의 죽으려 함을 폭풍에 비유함. 위산경책주. 대열반에 이르되 비유컨대 하변(河邊)에서 위험에 임한 나무가 만약 폭풍을 만나면 반드시 응당 거꾸러져 추락함과 같이 사람도 또한 이와 같아서 늙고 위험한 언덕에 임하여 사풍(死風)이 이미 이르면 형세가 머묾을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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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河祖庭事苑三 四河 一殑伽 二尼連 三信度 四私陀 此西天四大河 偃溪廣聞語錄下 氣索列祖 飜四河雄辯 貫通九流 薄四海內外

사하(四河) 조정사원3. 4() 1은 긍가며 2는 니련이며 3은 신도며 4는 사타니 이것은 서천의 4대하(大河)이다. 언계광문어록하. ()가 열조(列祖)를 다해() 4()를 뒤집는 웅변이며 9()를 관통하고 사해(四海)의 안팎을 업신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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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蝦蟆死 罵詞 碧巖錄第十一則 大中天子曾輕觸 三度親遭弄爪牙(死蝦蟆多口作什麽)

사하마(死蝦蟆) ()는 매사(罵詞; 욕하는 언사). 벽암록 제11. 대중천자가 일찍이 가볍게 접촉했다가 세 차례 일찍이 몸소 조아(爪牙)를 희롱함을 만났다 (死蝦蟆多口하여 무엇 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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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河入海無復河名釋尊卽生於四姓中之刹帝利族 然釋尊卻否定種姓階級制度 認爲四姓若歸依佛敎 則皆爲釋種 無有差別 如四河入海無復河名 參四河 祖庭事苑三 古沙門多以俗姓或師姓稱之 如竺道生 帛道猷 竺法汰等是也 自道安法師始稱釋氏 譯十誦律 乃見其文 四河入海 無復河名 四姓出家 同一釋種

사하입해무부하명(四河入海無復河名) 석존이 곧 4() 중의 찰제리족에서 출생했으나 그러나 석존은 도리어 종성(種姓)과 계급제도를 부정하고 인식하기를 4성이 만약 불교에 귀의하면 곧 모두 석종(釋種)이 되어 차별이 있지 않음이 4()가 입해(入海)하면 다시 하명(河名)이 없음과 같다 했음. 사하(四河)를 참조하라. 조정사원3. 옛 사문(沙門)은 많이들 속성이나 혹은 스승의 성으로 그것을 일컬었으니 예컨대() 축도생ㆍ백도유ㆍ축법태 등이 이것이다. 도안법사(道安法師)가 처음으로 석씨(釋氏)라고 일컬음으로부터 십송률을 번역하면서 이에 그 글을 보았으니 4하가 입해하면 다시 하명이 없고(四河入海 無復河名) 4()이 출가하면 동일한 석종(釋種)이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