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98쪽

태화당 2019. 11. 5. 11:39

死海生死無邊如海故云 石田法薰語錄三 倘或踏步向前 未免終歸死海

사해(死海) 생사가 무변함이 바다와 같은지라 고로 이름. 석전법훈어록3. 당혹(倘或; 혹시) 답보하여 앞을 향한다면 마침내 사해(死海)로 돌아감을 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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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海晏淸虛堂集第七十六則四海晏淸 僧問金峰志禪師 四海晏淸時如何 峰云 猶是堦下漢

사해안청(四海晏淸) 허당집 제76칙 사해안청(四海晏淸) 중이 금봉지선사에게 묻되 사해가 안청(晏淸)할 땐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아직 이 계하한(堦下漢; 섬돌 아래 있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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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海五湖又作五湖四海 泛指全國各地 中國大陸四面環海 陸地上有五大湖分布 故泛稱全國各地爲四海五湖 傳燈錄十長沙景岑 僧問 只如百丈竿頭如何進步 師云 朗州山澧州水 僧云 請師道 師云 四海五湖皇化裏

사해오호(四海五湖) 54(五湖四海)로 지음. 널리 전국 각지를 가리킴. 중국대륙의 사면이 환해(環海;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며 육지 위에 5대호(大湖)가 분포된지라 고로 전국 각지를 범칭(泛稱)하여 45호라 함. 전등록10 장사경잠. 중이 묻되 지여(只如) 백 장()의 간두(竿頭)에서 어떻게 진보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낭주의 산이며 예주의 물이다. 중이 이르되 스님의 말씀을 청합니다. 스님이 이르되 45(四海五湖)가 황화(皇化) 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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似海之深如山之固卽指佛性及法性之深固 如如不動 猶如大海之深 山岳之堅固 碧巖錄第五十七則 似海之深 如山之固 蚊虻弄空裏猛風 螻蟻撼於鐵柱

사해지심여산지고(似海之深如山之固) 곧 불성 및 법성의 심고(深固)함이, 여여하여 움직이지 않음이 마치 대해의 깊음과 산악의 견고함과 같음을 가리킴. 벽암록 제57. 바다의 깊음과 같고 산악의 견고함과 같거늘(似海之深 如山之固) 모기와 등에가 허공 속의 맹풍을 희롱하고 땅강아지와 개미가 쇠기둥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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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行菩提達摩所論領悟禪法的四種修行方式 報冤行 隨緣行 無所求行 稱法行 屬二種入之一的行入 少室六門第三門二種入 行入者 謂四行 其餘諸行悉入此中 何等四耶 一報冤行 二隨緣行 三無所求行 四稱法行

사행(四行) 보리달마가 논한 바, 선법을 영오(領悟)하는 4종의 수행방식이니 보원행ㆍ수연행ㆍ무소구행ㆍ칭법행임. 이종입(二種入)의 하나에 속한 행입(行入). 소실육문 제3문 이종입. 행입(行入)이란 것은 이르자면 4()이니 그 나머지 제행은 모두 이 가운데 들어간다. 무엇 등이 넷인가. 1은 보원행(報冤行)이며 2는 수연행(隨緣行)이며 3은 무소구행(無所求行)이며 4는 칭법행(稱法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