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02쪽

태화당 2019. 11. 6. 09:40

謝玄暉謝朓(464-499) 字玄暉 陳郡陽夏(今河南太康縣)人 南朝齊傑出的山水詩人 出身高門士族 與大謝謝靈運同族 世稱小謝 [百度百科] 禪門拈頌集第三二則 悅齋居士頌 文殊爲我忒殺奢 罔明爲我忒煞儉 令人還憶謝玄暉 解道澄江淨如練

사현휘(謝玄暉) 사조(謝朓; 464-499)니 자가 현휘며 진군 양하(지금의 하남 태강현) 사람. 남조 제()의 걸출한 산수시인(山水詩人). 출신이 고문사족(高門士族)이니 대사(大謝) 사영운과 동족이며 세칭이 소사(小謝) [백도백과]. 선문염송집 제32. 열재거사가 송하되 문수는 나에게 매우(忒殺) 사치함이 되고/ 망명은 나에게 매우 검소함이 된다/ 사람으로 하여금 사현휘(謝玄暉)를 추억하게 하나니/ 징강(澄江)의 청정함이 흰 비단()과 같다고 말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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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兄法兄之意 又爲同道中之泛稱 象器箋稱呼類 受業於師 先於己者 喚之爲法兄 仰山語錄 師問雙峰 師弟近日見處如何 云 據某見處 實無一法可當情 師云 汝解猶在境 云 某祇如此 師兄又如何 聯燈會要十九道吾宗智 雲巖問 大悲菩薩 用許多手眼作甚麽 師云 如人背手摸枕子 巖云 我會也 我會也 師云 儞作麽生會 巖云 徧身是手眼 師云 道也太殺道 只道得八成 巖云 師兄又作麽生 師云 通身手眼

사형(師兄) 법형의 뜻. 또 동도(同道) 중의 범칭(泛稱)이 됨. 상기전 칭호류. 스승에게 수업했고 나보다 먼저인 자를 불러 사형이라 한다. 앙산어록. 스님이 쌍봉에게 묻되 사제는 근일에 견처가 어떠한가. 이르되 모()의 견처에 의거하자면 실로 한 법도 가히 정()에 당함이 없습니다. 스님이 이르되 너의 이해는 오히려 경계에 있다. 이르되 모는 단지 이와 같습니다만 사형(師兄)은 또 어떻습니까. 연등회요19 도오종지. 운암이 묻되 대비보살이 허다한 손과 눈(手眼)을 써서 무엇하느냐. 스님이 이르되 마치 사람이 손을 돌려(背手) 베개를 더듬는 것과 같다. 운암이 이르되 내가 알았습니다 내가 알았습니다. 스님이 이르되 네가 어떻다고 이회(理會)하는가. 운암이 이르되 편신(遍身)이 이 손과 눈입니다. 스님이 이르되 말은 또 매우 심하게 말했으나 단지 팔성(八成; 8성취)을 말해 얻었다. 운암이 이르되 사형(師兄)은 또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통신(通身)이 손과 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