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慧】 ①三慧之一 依思惟道理而生之智慧 [成實論二十] ▲禪林疏語考證一 三慧 成實論曰 一聞慧 二思慧 三修慧 ②(1071-1145) 宋代雲門宗僧 浙江錢塘人 俗姓兪 從法雲善本(雲門下六世)出家 號妙湛禪師 讀圓覺經得悟 受印可 後謁眞淨 留三年 再返 嗣善本之法 出住霅川道場 繼徙徑山淨慈 詔居京師智海 又移補顯親 黃檗 雪峰 紹興十四年退居東庵 翌年示寂 壽七十五 有語要一卷行世 [普燈錄八 續傳燈錄十九]
사혜(思慧) ①3혜의 하나. 도리를 사유함에 의해 발생하는 지혜 [성실론20]. ▲선림소어고증1. 3혜(慧) 성실론에 가로되 1은 문혜(聞慧)며 2는 사혜(思慧)며 3은 수혜(修慧)다. ②(1071-1145) 송대 운문종승. 절강 전당 사람. 속성은 유. 법운선본(法雲善本; 운문하 6세)을 좇아 출가했고 호가 묘담선사. 원각경을 읽다가 깨침을 얻었고 인가를 받았음. 후에 진정(眞淨)을 참알해 3년 동안 머물렀고 다시 돌아와 선본의 법을 이었음. 출세해 삽천 도량에 거주하다가 이어서 경산 정자로 옮겼음. 조칙으로 경사 지해에 거주했다가 또 현친ㆍ황벽ㆍ설봉으로 옮겨 보임(補任)했음. 소흥 14년 동암으로 퇴거했고 다음해 시적했음. 나이 75. 어요 1권이 있어 세상에 유행함 [보등록8. 속전등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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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皓】 商山四皓 見商山吟 ▲鐔津文集六 四皓之隱 去以避亂 來以補政 達隱也
사호(四皓) 상산 4호니 상산음(商山吟)을 보라. ▲심진문집6. 4호(皓)의 은거란 떠나서는 피란(避亂)하고 돌아와서는 보정(補政)했으니 달은(達隱)이다.
【師浩】 宋代僧 報恩懷嶽(嗣雪峰義存)法嗣 住持潭州(今湖南長沙)香山妙濟院 號傳心大師 [傳燈錄二十一]
사호(師浩) 송대승. 보은회악(설봉의존을 이었음)의 법사며 담주(지금의 호남 장사) 향산 묘제원에 주지했고 호가 전심대사임 [전등록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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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護】 五代法眼宗僧 閩人 嗣天台德韶國師 化行嶺外 南漢主待以師禮 于廣州創光聖院 請其居住 署大義禪師 約寂于宋太平興國(976-997)初 [傳燈錄二十六]
사호(師護) 오대 법안종승. 민 사람이며 천태 덕소국사(德韶國師)를 이었음. 영외(嶺外)에서 교화를 행했는데 남한주(南漢主)가 스승의 예의로 우대했으며 광주에 광성원을 창건하고 그에게 요청해 거주하게 했으며 대의선사로 서(署)했음. 약 송 태평흥국(97 6–997) 초에 입적했음 [전등록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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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似虎靠山】 如龍得水之對句 又作似虎犇山 謂老虎本有之威風 若不靠山 卽難發揮其本能威力 於禪林中 轉指修學者若能證悟生死大事 則猶如虎之靠山龍之得水 配合良緣 卽可發揮本性 而自然顯現活潑潑之大作爲 ▲碧巖錄第九則 須是斬斷語言 格外見諦 透脫得去 可謂如龍得水 似虎靠山
사호고산(似虎靠山) 여룡득수(如龍得水)의 대구(對句). 또 사호분산(似虎犇山)으로 지음. 이르자면 노호(老虎)의 본유의 위풍이 만약 산에 기대지 않는다면 곧 그 본능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함. 선림 중에선 전(轉)하여 수학자(修學者)가 만약 능히 생사대사를 증오하면 곧 마치 범의 고산(靠山; 산에 기댐)과 용의 득수(得水)와 같아서 양연(良緣)을 배합해야 곧 가히 본성을 발휘하여 자연히 활발발한 큰 작위(作爲)을 현현(顯現)함을 가리킴. ▲벽암록 제9칙. 모름지기 이는 어언을 참단(斬斷)하고 격외에서 견제(見諦)하여 투탈해 얻어 가야 가히 이르기를 용이 물을 얻음과 같고 범이 산에 기댐(似虎靠山)과 같다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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