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爍吼六】 淸代臨濟宗僧 字爍吼 名六 曲靖(今屬雲南)許氏 於本郡天竺寺 禮覺悟薙染 得法於密參山 住貴陽指月院 [黔南會燈錄七]
삭후륙(爍吼六) 청대 임제종승. 자가 삭후며 이름이 륙(六)이니 곡정(지금운남에 속함) 남씨. 본군 천축사에서 각오를 예알하고 치염(薙染)했으며 밀참산에게서 득법하고 귀양 지월원에 주(住)했음 [검남회등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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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算】 占卜 算命 ▲洞山良价語錄 藥山問僧 見說汝解算 是否 僧云 不敢 藥山云 汝試算老僧看 僧無對 雲巖擧問師 汝作麽生 師云 請和尙生月
산(算) 점복. 산명(算命; 운수를 점침). ▲동산양개어록. 약산이 중에게 묻되 말함을 보았는데 네가 산(算)을 할 줄 안다 하니 그런가. 중이 이르되 불감(不敢)입니다. 약산이 이르되 네가 시험삼아 노승을 산해 보아라. 중이 대답이 없었다. 운암이 들어 스님에게 묻되 너는 어떠한가. 스님이 이르되 화상의 생월을 청합니다.
【山歌】 一種民歌 多在山野勞動時唱 ▲禪門拈頌集第二四二則 雲門杲頌 眼中無翳休挑刮 鏡上無塵不用磨 信脚出門行大路 橫擔拄杖唱山歌
산가(山歌) 일종의 민가니 다분히 산야에 있으면서 노동할 때 부름. ▲선문염송집 제242칙. 운문고가 송하되 눈 가운데 가림이 없으니 도괄(挑刮; 도려냄)을 그치고/ 거울 위에 티끌이 없으니 갊을 쓰지 않는다/ 발 닿는 대로 출문하여 대로를 행하면서/ 주장자를 가로 메고 산가(山歌)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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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偈】 粗俗的偈句 是禪僧稱自己偈詩的謙詞 ▲無門關卷末宗壽跋 瑞巖近日有無門 掇向繩床判古今 凡聖路頭俱截斷 幾多蟠蟄起雷音 請無門首座立僧山偈奉謝
산게(山偈) 조속(粗俗)한 게구니 이는 선승이 자기의 게시(偈詩)를 일컫는 겸사(謙詞). ▲무문관 권말 종수발. 서암(瑞巖)이 근일에 무문(無門; 慧開)이 있어/ 승상(繩床)을 향해 거두어 고금을 판단한다/ 범성의 노두(路頭)를 다 절단했거니와/ 얼마나 많은 반칩(蟠蟄; 冬眠動物)이 우레 소리에 일어나는가. 무문에게 수좌입승(首座立僧)을 청하면서 산게(山偈)로 봉사(奉謝; 받들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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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經】 法會修畢時之讀經 是曰散經 ▲絶岸可湘語錄 散經上堂
산경(散經) 법회를 수필(修畢; 거행하고 마침)할 때의 독경이니 이를 가로되 산경이라 함. ▲절안가상어록. 산경(散經)하고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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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谷】 宋代黃龍派居士黃庭堅 字魯直 號山谷 詳見黃庭堅 ▲禪林疏語考證一 山谷詩 隨俗易汩沒 從公常紏紛
산곡(山谷) 송대 황룡파거사 황정견은 자가 노직이며 호가 산곡이니 상세한 것은 황정견(黃庭堅)을 보라. ▲선림소어고증1. 산곡시(山谷詩) 세속을 따르면 쉽게 골몰하고 공중(公衆)을 좇으면 늘 규분(紏紛; 얽혀 어지러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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