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谷寺】 見三祖寺
산곡사(山谷寺) 삼조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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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空】 又作散無散空 不捨空 不捨離空 卽諸法但和合假有 故畢竟爲別離散滅之相無所有 ▲宗鏡錄十七 散空者 散名別離相 如諸法和合故 有如車以輻輞轅轂 衆合爲車 若離散各在一處 則失車名 五陰和合因緣 故名爲人 若離五陰 人不可得
산공(散空) 또 산무산공(散無散空)ㆍ불사공(不捨空)ㆍ불사리공(不捨離空)으로 지음. 곧 제법은 단지 화합하여 거짓으로 있음인지라 고로 필경 별리(別離)하여 산멸(散滅)하는 상(相)이며 있는 바가 없음. ▲종경록17. 산공(散空)이란 것은 산(散)은 이름이 별리상(別離相)이다. 제법이 화합한 고로 수레 같은 게 있어 복망원곡(輻輞轅轂; 바퀴살ㆍ바퀴 테ㆍ끌채ㆍ바퀴)으로 뭇 것이 합해 수레가 되거니와 만약 이산하여 각기 한 곳에 있으면 곧 수레의 이름을 잃음과 같이 5음(陰)이 화합한 인연으로 고로 이름해 사람이지만 만약 5음이 이산하면 사람을 가히 얻지 못한다.
【散工】 閑散的工人 散 閑散的 ▲虛堂語錄八 船上無散工 駕御有方所
산공(散工) 한산한 공인. 산은 한산한 것. ▲허당어록8. 선상엔 산공(散工)이 없고 가어(駕御; 車馬를 부림)엔 방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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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刪過】 刪除 又刪定 過 助詞 ▲宗門拈古彚集二 若是絶學沙門 更須從頭刪過
산과(刪過) 산제(刪除). 또 산정(刪定). 과는 조사. ▲종문염고휘집2. 만약 이 배움이 끊긴 사문이라면 다시 머리로부터 산과(刪過)함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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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關】 散 閑散的 如散官 散職 散關卽閑散之關門 ▲禪門拈頌集第一八四則 法眞一頌 不落因果不昧因果 打破散關無不可 莫敎錯認定盤星 恰似避溺還投火 ▲續傳燈錄六天衣義懷 打破大散關 幾箇迷逢達磨
산관(散關) 산(散)은 한산한 것이니 예컨대(如) 산관(散官)ㆍ산직(散職). 산관은 곧 한산한 관문. ▲선문염송집 제184칙. 법진일이 송하되 인과에 떨어지지 않음과 인과에 어둡지 않음이여/ 산관(散關)을 타파하매 옳지 않음이 없다/ 정반성을 착인(錯認)하게 하지 말지니/ 마치 빠짐을 피하다가 불에 투입함과 흡사하다. ▲속전등록6 천의의회. 대산관(大散關)을 타파하매 몇 개가 미혹했다가 달마를 만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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