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13쪽

태화당 2019. 11. 6. 09:55

山斤佛壽四喩之一 諸須彌山以斤量之 可知其重量 而釋尊之壽命不能量 [金光明經一] 宗鏡錄八十九 是以山斤海滴 尙可比方 空界地塵 猶能知數 況如來常樂我淨法身慧命 豈窮邊際乎

산근(山斤) 불수(佛壽) 4()의 하나. 모든 수미산을 근()으로 그것을 측량하매 그 중량을 가히 알지만 석존의 수명은 능히 측량하지 못함 [금광명경1]. 종경록89. 이런 까닭으로 산근(山斤)과 해적(海滴; 바다의 물방울)은 오히려 가히 비방(比方; 비교해 견줌)하고 공계(空界)와 지진(地塵)도 오히려 능히 수를 알지만 이에() 여래의 상락아정(常樂我淨)의 법신의 혜명(慧命)을 어찌 변제(邊際)를 궁진(窮盡)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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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忌開山忌 達磨忌等法會之滿散 卽結願之日 列祖提綱錄六 恕中慍禪師 開山散忌上堂

산기(散忌) 개산기ㆍ달마기 등 법회의 만산(滿散)이니 곧 결원(結願; 祈願을 종결하다)의 날. 열조제강록6. 서중온선사가 개산 산기(散忌)에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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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騎常侍官名 漢有散騎 爲皇帝侍從 又有中常侍 性質同 魏晉散騎常侍與侍中共平尙書奏事 隋屬門下省 唐太宗曾以散騎常侍爲散官 高宗顯慶二年(657) 分爲左右 左散騎常侍二人 正三品 下屬門下省 右散騎常侍二人 屬中書省 職掌同爲規諫過失 侍從顧問 並無實權 而爲尊貴之官 宋不常置 遼屬門下省 金元不設 [百度百科] 註心賦一 唐張志安 居鄕閭稱孝 (中略)拜爲散騎常侍

산기상시(散騎常侍) 벼슬 이름. ()에 산기(散騎)가 있었으니 황제의 시종(侍從)이 됨. 또 중상시(中常侍)가 있었으니 성질이 같음. 위진(魏晉)의 산기상시(散騎常侍)와 시중(侍中)은 상서와 공평(共平)하게 주사(奏事)했음. ()에선 문하성에 속했음. 당태종은 일찍이 산기상시를 산관(散官)으로 삼았는데 고종 현경 2(6 57) 좌우로 분리했으며 좌산기상시는 2인이며 정3품이며 문하성 아래에 속했음. 우산기상시는 2인이며 중서성에 속했음. 직장(職掌; 직무상의 관장)은 한가지로 과실을 규간(規諫)하고 시종하며 고문(顧問)했으며 아울러 실권이 없고 존귀의 관리가 되었음. ()은 상치(常置)하지 않았고 요()는 문하성에 속했고 금ㆍ원은 설치하지 않았음 [백도백과]. 주심부1. () 장지안은 향려(鄕閭)에 거주하면서 효자로 호칭되었다 (중략) 산기상서(散騎常侍)로 제배(除拜; 除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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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難分娩有危險 故稱産難 五燈會元一釋迦牟尼佛 殃崛摩羅因持鉢至一長者門 其家婦人正値産難 子母未分 長者曰 瞿曇弟子 汝爲至聖 當有何法能免産難

산난(産難) 분만에 위험이 있는지라 고로 명칭이 산난임. 오등회원1 석가모니불. 앙굴마라가 인하여 발우를 가지고 한 장자의 문에 이르렀는데 그 집의 부인이 바로 산난(産難)을 만나 자식과 어미가 분리되지 않았다. 장자가 가로되 구담의 제자여 그대()는 지성(至聖)이 되리니 마땅히 어떤 법이 있어 능히 산난을 면하게 하겠습니까.